아르테타 감독, 수비진 부상자 3인 복귀 예고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긍정적인 부상 회복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아르테타의 발언과 최근 경기 동향 정리입니다.
아르테타 감독 발언 (vs 토트넘전 이후 기자회견)
“현재 회복 상태를 보면, 가브리엘, 칼라피오리, 팀버 모두 리그 개막전에 출전 가능할 것이다.”
부상자 업데이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 아시아 투어 3경기 모두 결장, 회복 단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밀란·뉴캐슬전 선발 출전, 토트넘전 결장
위리엔 팀버
→ 5월 수술 이후 복귀 중, 최근 팀 훈련 부분 참여
레안드로 트로사르
→ 토트넘전 교체 당시 근육 통증, 정밀 진단 예정
케파 아리사발라가
→ 뉴캐슬전 후 이상 감지, 조기 보호 차원 결장
8.6 vs 비야레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8.9 vs 아틀레틱 빌바오
개막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월 21일)
아스날은 최정예 수비라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