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J ENM과 손잡고 솔로 활동 나선다
인사이더들의 정보에 따르면 빅뱅 출신 T.O.P가 CJ ENM과 협업해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T.O.P는 최근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음악 활동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었다. 이번 협업은 CJ ENM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솔로 행보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식 계약이나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T.O.P의 음악 및 콘텐츠 프로젝트가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