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됐다'' 박지훈 박계범 자청 오명진 '디펜스 데이' 두산 마무리캠프에 찾아온 '지옥'

중사 뭉게뭉게

전과없음

2015.03.04가입

조회 2,515

추천 14

2025.11.06 (목) 18:34

                           




두산 베어스가 이를 갈고 있는 모양새다. 수비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지옥의 디펜스 데이'가 한창 진행 중인 미야자키 캠프다.

이번 겨울부터 새롭게 두산의 지휘봉을 잡게 된 김원형 감독은 취임식 당시 "올해 수비적인 부분들이 올 시즌에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순위가 밑에 있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었다. 이에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지옥의 수비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두산이 '지옥의 디펜스 데이'를 시작한 것은 지난 3일. 김원형 감독이 직접 의견을 냈다. 매일 내야수 한 명씩, 오후 훈련에서 열외된 후 보조구장 3루 베이스 근처에서 펑고를 받고 있다. 야구공 약 300개가 들어가는 노란 박스를 모두 비워야 훈련이 종료된다.

수비 훈련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홍원기 수석코치와 서예일 퓨처스팀 수비코치. 홍원기 수석코치는 "힘들다고 비행기 타고 한국 가면 안 된다"며 분위기를 풀어주고, 선수들은 연이은 강습 타구에 악을 내지르면서도 "이제부터 안 놓칩니다", "하나도 못 지나갑니다", "더 세게 주십시오", "내일도 시켜주십시오"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김원형 감독도 야수가 선상쪽 깊은 타구를 놓쳤을 때 "실전이라면 선상 수비를 지시하지 않은 수비코치 미스"라고 격려하면서도 아쉬운 실수에는 "한 발 더 움직여"라고 메시지 주는 등 매일 보조구장에서 독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댓글 5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2025.11.06 18:34:27

지옥의 디펜스 데이… 두산 진짜 제대로 준비하네요

병장 드레인

2025.11.06 18:34:37

김원형 감독 스타일 벌써 느껴진다

상병 귀여운무시알라

2025.11.06 18:34:44

힘들어도 이런 훈련이 팀을 바꾸겠죠! 파이팅

하사 37살노총각

2025.11.06 18:34:53

수비력 업 기대됩니다

상병 고래짱

2025.11.06 19:57:05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본죽 알바는 위험수당 안줌? [3]

병장 보징어짱1 11/08 2,886 11
자유

도저히 믿기지 않는 반찬가게 인기메뉴 1위 [5]

상병 폰지 11/08 2,485 14
자유

시간 정지 능력을 얻은 남자 [5]

소위 아가쑤씨 11/08 2,707 11
자유

MLS 뉴욕 레드불스 /에밀 포르스베리/ 스웨덴 국대 발탁 [3]

하사 차범근추 11/08 2,520 10
자유

MLS '올랜도 시티 SC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 계약 만료 후 구단과 결별 [1]

중사 소문난떡공주 11/08 2,559 10
자유

가출 여고생 재워주는 만화. [5]

소위 아가쑤씨 11/08 2,675 14
자유

매일 4시간 자고 게임만 하는 남편 [6]

하사 이게야스란다 11/08 2,470 11
자유

새끼오리 키울 때 주의할 점 [4]

중사 아우디알빨 11/08 2,523 13
자유

10월 대한민국인구 [4]

소위 너만꼬라바 11/08 2,459 15
자유

삼양라면 1963의 귀환 [4]

병장 닉네임변경한다 11/08 2,697 15
자유

소용돌이 떡볶이 [5]

병장 디도이 11/08 2,821 13
자유

1332살이라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크기 ㄷㄷㄷ [3]

상사 니가가라1 11/08 2,345 9
자유

정재형이 카이스트 출신 중 제일 노래 잘한다는 사람ㅋㅋㅋㅋ [2]

병장 가제투형사 11/08 2,964 16
자유

김성모가 진지하게 조언해 주는 만화 [4]

원사 럭셜오공 11/08 2,502 11
자유

1000번째 경기를 기념 할 라이벌 팀? 리버풀 [3]

병장 농가왕백종원 11/08 2,482 12
자유

요즘 핫초코 마시멜로 디자인 근황 [5]

중사 미니니 11/08 2,489 17
자유

점점 더 무서워지는 도로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1/08 2,570 17
자유

또봐도 웃긴 전남친 문자 [5]

병장 긴장안됨 11/08 2,786 17
자유

엉덩이 향이 되게 좋은 남자 [4]

병장 순결한존슨 11/08 2,496 12
자유

아무것도 모른다는 조폐공사 베테랑 직원 ㄷㄷ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1/08 2,68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