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뉴욕양키스 vs 휴스턴
이번에 분석할 경기는 뉴욕양키스와 휴스턴입니다
선발은 다나카와 맥컬러스입니다

뉴욕 양키스 선발 다나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양키스 선발 다나카는 2018시즌 피안타율과 whip의 수치에 비해 방어율이 높습니다
그만큼 주자 허용률이 낮지만 출루 허용 후 피장타율이 다소 높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시즌 현재 홈 경기보다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있는 다나카입니다
3승0패 피안타율 .190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문제는 방어율입니다
역시나 원정 경기력이 좋지만 방어율은 4.24로 17이닝 피홈런 4개로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입니다

빅리그 5년차인 다나카는 매년 패스트볼의 구사 비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와 다르게 빅리그에서 다나카의 패스트볼 위력이 없기에 슬라이더의 비중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다나카의 주무기인 스플리터 역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모습이며 현재는 슬라이더가 가장 큰 무기인데
그마저도 지난 시즌에 비해 구위가 올라오고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다나카는 상대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 갈 수 있는 구종이 다양하기에
노련한 피칭 운영으로 인해 피안타율과 whip의 수치가 정상급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세부 스탯을
살펴보면 위험요소는 충분히 큰 투수라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이번 경기 휴스턴 타선의 경우는 다나카를 상대해본 타자들이 즐비한 타선이기에
불안요소는 언제든지 작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시즌 다나카는 플레이오프에서 휴스턴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 중에는 .391의
피안타율을 기록한 만큼 휴스턴에게 고전했습니다
레딕, 스프링어, 코레아, 벨트란, 브레그먼등 휴스턴의 주축 타자들이 다나카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스턴 선발 맥컬러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시즌 홈에서 2경기 선발로 등판해 방어율 1.50으로 매우 좋습니다(피안타율 .214 whip 1.00)
하지만 불안 요소는 밤 경기에 비해 낮 경기 투구내용이 부진한 모습입니다


휴스턴 선발 맥컬러스는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입니다
2018시즌 초반 맥컬러스는 모든 구종이 +지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맥컬러스 주무기는 커브인데 이번 시즌 커브의 구속이 2마일 가량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금보다 느린 커브를 던질때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맥컬러스는 뉴욕 양키스 타선 상대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R/9의 수치가 낮은 만큼 홈런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지, 그레고리우스가 맥컬러스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저지와 그레고리우스의 타격감을 생각해보면 이번 경기 맥컬러스가 중심타선을
자신의 주무기인 너클커브로 얼마나 잠재울수 있느냐가 관건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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