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상병 클리말랑

전과없음

2014.03.18가입

조회 1,731

추천 18

2025.12.26 (금) 17:28

                           
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한입 거리
 
만체고 치즈 튀일 + 쉐리비네거, 올리브유를 섞어 무친 육회
 
아보카도 퓨레 + 단세우 세비체
 
만체고 치즈 튀일이 맛있더라고요 간도 안 쎄고 기름진데 육회소스의 산미랑 잘 어울렸고 아보카도는 생선이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실패할 수가 없죠
 
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애피타이저 
 
뿔뽀 아 라 가예가
 
갈리시아식 문어에요. 한 번 삶아서 올리브유에 볶고 거기에 피멘톤이라고 훈제 파프리카 가루 뿌랴서 오일을 뽑아낸다음에 내요. 감자랑 문어 한 번에 같이 먹습니다. 이것도 좋았어요.
 
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메인1
 
트러플 포르치니 아로스 멜로소
 
아로스 멜로소라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한데 토마토도 없고 피멘톤도 안 들어가서
 
아무튼 비슷한 식으로 끓였습니다. 브루누아즈컷한 샬롯과 마늘을 볶고 아르보리아 쌀을 살짝 볶아서 수분을 날려준 다음 마시던 화이트와인으로 디글레이즈 해준다음 포르치니 우린 물과 치킨스톡을 블렌드한 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어느 정도 뜸 들이고 이후에 올리브유 섞어서 마무리합니다. 
 
트러플은 언제 먹어도 향기롭고 좋은 것 같아요. 
 
대충 저기에 트러플 20g정도 들어갔습니다. 건 포르치니도 동량 들어갔는데 향이 너무 좋았어요. 
 
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클렌저 
 
레몬 그라니타
 
샤베트만 만들어보고 그라니타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중간에 입만 헹구는 용도라서 설탕을 많이 안 넣고 레몬 제스트와 레몬즙을 잔뜩 넣었는데 입자를 좀 굵게한 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해본 코스요리

메인은 양갈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식으로다 치킨스톡과 올리브유 섞은 치킨 쥬를 바르고 구웠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네요. 
 
쯔란마요나 로메스코 소스도 만들었는데 치킨 쥬가 굽히면서 안에 간이 되서 굳이 필요 없었어요. 근데 차이브가 맛있더라구요. 
 
후식은 헤이즐넛 프랄리네 + 헤이즐넛 튀일, 크레마 카탈라나로 마무리 했는데 
 
해당 사진이 없네요.
 
프랄리네가 맛있었어요. 튀일은 몰드가 없어서 2mm 랑그드샤 쿠키 몰드를 써봤는데 더 얇았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댓글 2

원사 갓사또

2025.12.26 17:28:32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상병 고래킹

2025.12.26 17:30:0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서울아산병원 vip병동 내부 모습 [3]

상사 소신있게살자 01/13 1,744 17
자유

충주맨 현재 연봉 커밍아웃 [4]

병장 순결한존슨 01/13 1,743 19
자유

어떤 일본 유튜버의 실체 [3]

대위 시원한여름 01/13 1,727 20
자유

미국만화vs일본만화 [2]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01/13 1,723 14
자유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 여자 [4]

중위 꽂추 01/13 1,768 16
자유

티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 [3]

중위 꼬로미 01/13 1,769 17
자유

폐막한 CES 2026 최고의 제품 기술 [1]

대위 씹노잼김예슬 01/13 1,689 13
자유

월세 3천만원 시그니엘 집보고 현타온 사람 [2]

대위 성규찬양 01/13 1,726 15
자유

인생 쪽팔린기억 부동의 1위 [1]

병장 아이템남자 01/13 1,703 17
자유

공군 어느 비행단의 헬스장 [2]

병장 만수르123 01/13 1,769 17
자유

회사생활이랑 안맞는 MBTI 순위 [3]

상병 가지마세요홀 01/13 1,686 18
자유

온몸 비틀기 중인 롯데 빼빼로 [2]

상사 박성은 01/13 1,640 17
자유

방지턱 그리고 여친 [3]

하사 존슨씨 01/13 1,735 17
자유

우리나라 부부관계 평균 횟수 [2]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01/13 1,635 14
자유

뉴진스 퇴출된 다니엘, 결국 개인 SNS 개설.. 소송 한복판서 선택한 첫 행보 [2]

대위 종로토박이 01/13 1,642 18
자유

비뇨기과 정자 채취실 내부 모습 [3]

중사 깜딩구안오너 01/13 1,634 15
자유

서울대 교수 ''1분 안에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해야'' [2]

하사 다재웅이 01/13 1,691 17
자유

추억의 패션 브랜드 [3]

상병 런던보신탕맛집 01/13 1,614 18
자유

그 때 그 시절 박한별 레전드 요가 [3]

원사 교수대 01/13 1,728 16
자유

고대부터 이어져 온 수컷들의 유구한 행동 [3]

원사 갓사또 01/13 1,61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