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나꾸] 오늘의 일본야구NPB 전경기분석
니혼햄 vs 지바롯데
두팀의 올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니혼햄이 3승4패, 상대전 3연패를 기록중입니다....
아리하라 코헤이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지바롯데를 상대로 7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소뱅을 상대로 4.1이닝 7실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3경기 2승1패, 19.1이닝 10실점의 기록중인데 올시즌에는 투구 내용에 기복이 심하네요...
부상 때문에 올시즌 출발이 늦었으며 두 번째 등판에서 기복이 심하다는 고질병이 재발했지만
나머지 두 차례 등판에서는 안정적인 제구와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보여준 상황입니다....
상대팀 투수인 가라카와 유키는 지난시즌 5승10패 4.49를 기록했는데 직전경기 홈에서 니혼햄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3홈런) 4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 홈에서 오릭스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6K, 4실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
제구가 되는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고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도 좋은 투수인데
FA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팀에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
착실히 몸을 만들었지만 부상 휴유증 때문에 구위가 올라오지 않았던 올시즌 2연속 패전의 투구내용이네요
어제는 지바가 6-3승리로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
3연패에서 벗어난 경기였는데.5회 빅이닝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기민한 기동력의 야구와
중심타선의 뛰어난 집중력이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인 반면..., 니혼햄은 최근 5경기 1승4패 하락세 리듬입니다.
무라타 토오루 투수의 선발 복귀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하루였죠....
홈과 원정을 바꿔서 아리하라 코헤이와 가라카와 유키 의 리턴매치가 펼쳐지는데
피홈런 3개를 허용한 기억이 가라카와 유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축시킬 것으로 생각되며
더구나 또 아직 구위가 올라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
니혼햄쪽으로 쏠릴수 밖에 없는경기라고 보네요...
니혼햄 승을 추천드립니다
라쿠텐 vs 세이부
라쿠텐은 노리모토 타카히로가 선발로 출격합니다. 지난 세이부 원정 리벤지에서 6.1이닝 6실점 패배를 당하면서
세이부전 약점만 확인한 노리모토는 또다시 홈에서 세이부를 만난다는게 지긋지긋할 정도일텐데요. ...
다행스러운 점은 그나마 상대가 키쿠치가 아니라는 점일겁니다. ..
올시즌 세이부 상대로는 2패 8점대의 방어율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156km를 던지며 지난시즌 8경기 연속 두자리 탈삼진을 기록햇던 투수이지만 세이부 상대로는 통하지가 않습니다//.
팀 타선으로 넘어가면 전날 경기에서 키쿠치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패배하긴 했어도 어찌됐든 키쿠치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게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물론 믿었던 마츠이 유키가 결승점을 내준건 약점이 될수 밖에 없지만요..
세이부는 뛰는야구로 연승중인데 이번에 타와타가 나옵니다. 현재 5연승중인데 지난 라쿠텐전에서도 호투를
이어나갔죠..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의 모습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타와타 투수인데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며
제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투구내용을 봐도 뛰어나고 그직전 라쿠텐원정에서도 완투승을 보여주는등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시즌 라쿠텐을 상대로도 극강의 모습이구요....
전날 경기에서 아키야마 쇼고의 홈런을 포함 6점을 올리면서 라쿠텐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세이부인데요,원정에서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승리예상을 해보자면..어제 세이부가 6-5승리를 기록하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하였고,..세이부가
상하위 타선의 구분없이 안타를 생산했던 상황인 반면 라쿠텐은 이전2경기에서 고작2점만 뽑는등
팀타선에서 현저히 차이가 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발싸움에서도 세이부가 우위이구요/...
이번경기도 세이부가 잡지않을까 싶네요...
추천 - 세이부 승
소프트뱅크 vs 오릭스
불펜의 난조로 대역전패를 당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타케다 쇼타로 반격에 나섭니다. ...
29일 오릭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타케다는 이번 시즌
유독 오릭스 상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까지 오릭스 상대로 강했던 투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회복하지 못하면
그 여파가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경기 1패 18.2이닝 9실점의 기록인데 작년 리그 2위에 해당하는 14승을 기록했고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당시의 위력적인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낸 오릭스는 야마오카 타이스케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29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린 야마오카인데
투구 내용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0.95로 대단히 좋은 편입니다/..사회인 야구 넘버 1 투수로 평가를 받았을 당시
보여준 슬라이더의 예리함과 변화구 낙차가 좋은 모습이 최근 3경기에서 나왔다는게 고무적입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오릭스가 5-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
최근 5경기 4승1패 반등세인데. 2-4,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8,9회 소프트뱅크 필승조 불펜을 상대로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였습니다...요시다 마사타카의 홈런이 결정적 이었죠 .게다가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이었구요...
소뱅은 아마 이와사키나 사파테 둘중 하나만 있었어도 이겼을 겁니다. 그러나 결국은 지고 말았고 이경기는
1패이상의 충격을 주리라 예상됩니다...또 금년의 다케다는 더이상 전성기의 그것과는 거리가 있고...최근의 야마오카는 상승세 를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금년 유일한 피홈런이 모두 소뱅상대로 나온거지만..그전에 다케다가 무너질 확률이 더커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오릭스가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봐 오릭스 역배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 오릭스 역배승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타선의 부진으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조 위랜드가 연패 스토퍼로 나섭니다.,.,
지난해 10승을 기록하며 일본무대 진출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냈던 투수인데. 상하의 낙차 폭이 큰 커브와
안정적인 제구력이 돋보이는 투수입니다.. ..부상 때문에 시즌 출발은 늦었지만 무리하지 않고
착실히 재활과 점검을 끝내고 마운드에 올라왔고.. 올시즌에는 아직 승리가 없지만 투구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홈보다 원정에서 강하긴 하지만 현재의 위랜드라면 요미우리 상대로 최소한 6이닝 2실점 이하로는 던질것 같네요...
요미우리는 타구치 카즈토가 선발로 나오는데 최근3경기 1승1패 15이닝9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시엔 원정에서의 5이닝무실점을 제외하고는 호투가 없는데 아마 우타자에게 다소 약했던 좌완투수라는게
발목을 잡는것 같습니다..그결과...땅볼 유도능력은 건재했지만 최근 피안타가 늘고 있구요...
어제 경기에서 요코하마는 스가노와 요미우리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12회까지 단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왜 그들이 꾸준히 연패를 당할수 밖에 없었는지 드러내는 경기였죠.... 그래도 불펜이 위기 상황을 돌파해낸건
그나마 좋은소식입니다........
요미도 마찬가지로 득점권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2회까지 똑같이 1점도 못뽑았습니다.
타선은 도진개진이죠...
그래도 누가이길까 굳이 예상을 해보자면 위랜드는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는반면 지금의 타구치는 부진의
극을 달리고 있다는점........
요미가 에이스 스가노의 선발경기에서 연패를끊지 못했다는점을 들어 저는 요코하마의 승리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추천 - 요코하마 승
한신 vs 주니치
한신은 선발투수로 오노 타이키가 나옵니다.최근 1승 16이닝9실점의 기록인데
최고152km 평균140km초반대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포크볼 구사에 능한 우완투수입니다.....
제구력에 물음표가 살짝 있는데 28일 히로시마전에서 5실점으로 부진했는데 바로 다음경기
주니치전에서는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기복을 줄이는게 관건으로 보이는 투수입니다......
주니치의 선발은 오넬키 가르시아인데 현재 3승 1.37로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르시아 투수는 주니치가 새롭게 영입한 강속구를 보유한 사우스포인데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2경기에 등판했고 시즌 중간에 잠시 MLB 무대를 밟기도 했던 경력이 있는 좋은 투수입니다...
그결과 현재 방어율1위이구요...변수가 없지않은데 오늘이 가르시아의 첫원정이라는 점이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신은 어제 경기에서 또 오가사와라 상대로 부진한 득점권 타격을 보여주면서... 단 1점에 그쳤는데
천적 상대를 뚫지 못하는 문제를 다시금 노출하고 말았습니다...게다가 .수비실책까지 곁들어지면서 11회에 대량실점까지 보여주었죠...
반면 주니치는 최근5경기 4승1패의 상승세이며 테이블세터의 동반 상승세까지 나온 경기였습니다.타선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으며 덩달아 불펜까지 살아난 상황이구요.........
전날 오가사와라에게 막힌 타선이라면 가르시아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경기입니다..
물론 오노가 주니치 원정에서 쾌투를 하긴 했지만 홈에서 부진한 투수라는게 결국 발목을 잡을 걸로 보이고
또 10승 투수가 될수 있는 구종과 구위를 보유했지만 제구 불안의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오넬키 가르시아 투수는 연패에 빠진 주니치를 구하는 '난세의 영웅'이 되었고 올시즌 팀을 승리로 이끄는 승리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투수죠.
주니치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주니치 승리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주니치승
야쿠르트 vs 히로시마
야루크트는 우메노 유고가 시즌 첫선발로 나옵니다... 30일 요미우리 전에서 구원으로
나왔었는데 3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었죠...
유메노 유고 투수는 2016년 드레프트 3라운드에서 야쿠르트에 지명 된 고졸 루키 투수인데
최고 154km의 강속구를 던질수 있는 우완 투수입니다.. 올해 2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었는데
루상에 주자가 나갔을때 투구폼이 크다는 약점 때문에 기동력의 야구에 약점을 노출을 했고 또
제구 불안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아직 고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히로시마는 오오세라가 나오는데 최근 3경기 2승1패 19이닝 7실점의 기록입니다...
2016 시즌 부상 때문에 선발 보다는 불펜으로 활약했지만.... 2017시즌 에는 히로시마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하는 가운데 높은 승률을 기록한 히로시마 승리의 아이콘이 되었던 투수죠,...올시즌 커터가 잘통해서
그런지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점도 있는데 진구구장에서는 좋지못했었습니다.수원으로도 고생한 기억이 많았죠.......
어제경기는 야쿠르트가 8-0으로 승리했는데 2경기 15득점에서 보듯 타선이 살아난 모습입니다
또 부캐넌이 호투를 해줘서 불펜까지 휴식을 취한것도 좋은 소식이구요........
반면 히로시마는 2연승이 중된되었고 부캐년 공략에 완변하게 실패하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했는데 그나마
승리조를 아꼈다는걸 위안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우메노가 오늘 선발로 잘던질수 있을지 의문인데 작년에도 우에노의 선발 등판은 대실패였고 금년 역시 1군과는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물론 오오세라가 진구 구장에서 부진한건 사실이지만 본격적인 불펜 대결로 간다면 위험한건 야쿠르트죠
어짜피 후반으로 갈수록 유리한건 히로시마로 보입니다...........
추천 - 히로시마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