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글아님) 인력 잘아는 형님들 한번만읽어주세요
2범
2016.05.28가입
Shining up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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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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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5.08 (화) 15:07
안녕 형님들
타지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인데 주말이나 수업없는날 간간히 인력뛰면서 용돈버는데 보통은 일당을 인력소에 11에서 10% 떼고 9.9로 받는데 어제같은경우는 일끝나고 인력소가아니라 직접 나데려가 쓴 사장한테 돈을 받아서 내가 인력소가서 수수료를 전달하는 그런경우였어.
근데 어제는 나 데려가 쓴 사장이 일끝나고 '오늘 일은 쉬운편이었다' 하면서 9.1만 주고선 1.1은 수수료로 떼고 너는 8만가져라 했단말이야 (평소에는 인력소에서 11에서 소개비 떼고 9.9받음)
평소처럼 인력소에서 일당 지급받은게 아니라 직접받은건 첨이라가꼬 뭐 다른이유가 있나싶었는데, 인력소가서 이래이래해서 이것만 받아왔다하고 인력소장님께 말씀드리니까 11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고. 그럼 나만 1.9 손해아니냐면서.. 그래서 소장님이 그 나 데려간 사장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 그래서 어제는 그냥 집에왔엉
그래서 오늘 어제 일한 사장한테 전화해서 따졌더니(예의갖추고~) '어제 일은 쉬워서 감안하고 2만원돈빼고 준거다' 이러길 반복하길래 내가 어쨌든 나는 인력소에서 통해서 11짜리 용역으로 일하러간거 아니냐, 사장님 기준으로 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평소대로 저는 일당 11을 받고 수수료 1.1 떼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원래는 17시까지 일하는거 한시간 빨리끝나지않았냐, 일이 쉬웠다' 뭐 이런얘기 반복하면서 너도 그나이면 어른인데 말귀를 못알아먹냐는 식으로 쪼더라고. 그러면서 말이 안통한다는듯 마지막에 욕하면서 전화 뚝 끊는데 당황스럽네
얼타가지고 돈잘못받아온건 인정하는부분이고,
1.9가 큰돈도아니고(사실나한텐큼) 구질구질하게 이러긴 싫은데 오히려 사회생활을 안해봐서그러니 어쩌니 들먹이는데 내가 따지는게 잘못된건아니잖아.
자기가 소장한테 전화해서 설명하겠다 하는데 후달릴거 없으면서 괜히 짜증나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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