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스타2 올리모리그 4월장원전 프리뷰

올리모리그 4월장원전
매치업이 종족별로 골고루 섞였네요. 간단히 프리뷰해보겠습니다.
김준혁 vs 김동원
- 최근 김준혁이 후반운영도 괜찮아졌습니다. 플토전 저그전엔 엄청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지만 테란전은 조금 덜합니다.
이신형을 상대하더라도 꾸역꾸역 잘버티는 경기양상과 후반 군락운영까지 매끄러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준혁이가 테란전 메카닉상대로 후반 군락운영을 너무못해서 테란전 큰단점을 보였지만 어느정도 보완된 모습.
반면에 저그들이 메카닉에 대해 내성이 크게 생김으로써 김동원은 메카닉에서도 답이 없는 모습.
최근 기세면이나 성적에서도 무난히 김준혁이 우위라보면 김준혁 사이드로 봅니다.
[변수가 있다면 둘이 친하고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룸메이트 였다는점과 그들과 친한 최재원이 주최하는 올리모리그라는 점!!]
김준호 vs 이신형
-이신형이 플토전 초반에 해답을 찾지못하면 언제나 후반에선 해맵니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스타 카니발에서도 4강에서 김준호에게 3:0 발렸고 지난 올리모였나? 최근 온라인대회에서도 2:1 발리더군요.. 1승은 물론 초반승부[카탈리스트로 기억]
준호는 테란전 초반에도 강하지만 후반에도 안정감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신형사이드로 볼바엔 김준호쪽으로 보는게 맞나싶고
카탈리스트나 에이비오같은 맵에서는 단기전도 좋아보입니다. 둘다 공격적인 성향이기때문이죠
고병재 vs 신희범
-어제 PSL에서 고병재의 페이스가 나쁘지않았습니다. 요새 온라인대회에서 두각을 서서히 드러내는 신희범이지만 고병재에겐 고전을 면치 못할것같은느낌. 하지만 전 고병재 믿지않습니다. 최근 바이오닉도 많이구사하는 고병재기때문이죠.
이 경기 메카닉을쓰기 좋은맵[블핑 네온], 저그가 이점을 가지고있는맵[이스트와치]에서 장기전양상의 흐름을 보고싶네요
고병재 승을 가져간다면 백워터에서 가져가는게 괜찮지않을까 합니다.
주성욱 vs 황규석
- 주성욱 사이드로 다들 보시는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이상하게 작년 GSL 무대에서나 올해 GSL 그리고 온라인대회 성적을 보면 최근 기세와는 다르게 셧아웃이 없습니다.
그만큼 주성욱이 황규석만 만나면 이상하게 고전하죠. 작년 캐나다에서 열린 리프킨이 주관했던대회[이름기억이..]에서도
황규석이 주성욱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물론 결승에서 우승은 주성욱이 했지만 예선에선 황규석이 잡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이경기 1경기 황규석이 잡는다면 2경기는 과감하게 주성욱으로 갈것이고 2:0 주성욱이나온다면 어쩔수없지만 1:1 상황이나오면 무조건 주성욱응원할예정입니다. 1경기는 무조건관전!!
지금 짱개 WCS예선도 하는데 이건 그냥 지켜보고있네요.. 짱깨VS짱깨는 정말 가늠이 안되니까요
모두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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