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썰 한번풀어본다 1편
여기 나보다 나이많은형들도 있을거고 나보다 나이어린애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음도 심란하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내인생썰 한번 풀어본다.
안믿기면 안믿어도된다 어차피 난 그냥 내가 살아온 인생을 쓰는거니까.
내나이 지금19살 너무 어린나이에 사회를 알아버렸고 돈의맛을 알아버렸고 내가 살아가는 이사회가 이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지 너무 어린나이에 깨달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처음 토토를 시작한건 중3때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페이스북댓글에 떠돌던 사이트홍보댓글을 보고 처음가입을 했다.
가입하고나서 뭐가뭔지 몰르겠고 눈에띄는 네임드 사다리를 들어갔다. 배팅을 어떻게 하는지도몰랐고 어떻게 충전하는지도 몰랐다.거기서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뭐가나올지 찍어봤다. 역시나 그냥 찍는대로 다맞았다 홀이면 홀 짝이면짝 그래서 나는 재능이 있는줄알고 첫아다를 때기위해 토사장에게 입금을 하러갔다. 최소배팅금이 5천원이라 옆에있는친구 꼬드겨서 반반씩내서 충전을했다 그리고 충전신청하니까 전화가왔다 만원부터 충전된다고 그래서 다시 5천원넣고 만원을 충전했다 거짓말안치고 다른사람들은 뭐 처음하면 다맞는다 이러는데 5천원씩 2연패로 끝났다 그렇게 만원 이만원씩 충전하면서 소액토쟁이 인생을 살다 고등학교에 입학을했다 이때부터 내인생은 개막장 엠창인생이 된다.
고1입학후 나는 토토에 구덩이에 빠져서 나오지못했고 결국 금액이 적어서라는 판단을했다 그리고 집에있는 가전제품 돈될만한거는 다팔아서 토사장주머니에 넣어줬다 거기서 멈춰야했는데 돈이없으니 난 불안했고 결국 중고나라사기을 쳤다 내통장으로 150정도가 들어왔고 정확히 4시간만에 다꼴았다. 무서웠다 피해자들은 날죽일듯이 협박문자와 전화를했고 난 전화를 꺼놨다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지난후 경찰서에서 연락이왔다 언제출석할거냐고 무서웠다... 일단 출석하겠다고 얘기하고 바로 집을 뛰쳐나왔다 할게없었다 답도없었다 피시방에 앉아서 계속생각하고 자책하고 그렇게 일주일정도를 노숙하면서 거지처럼 살다가 엄마가 나있는곳을 찾아왔다 어떻게 찾아왔는지는 내친구가 말해줬다고 나중에 얘기해주더라 엄마보자마자 눈물부터 나오더라 엄마는 아무말없이 손짓으로 나오라고했다 난일어서서 나갔다 일주일만에 오는집 너무 포근하고 좋았다 일주일만에 샤워를하고 나오니 내가 제일좋아하는 김치찌개를 끊어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정말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밥을 다먹고난후 엄마는 무슨짓을 저질른거냐고 입을열었고 난 사실대로 얘기했고 엄마는 얘기들 듣고난후 당장 내일 경찰서부터가서 조사받고 그후에 생각하자고했다 경찰서 조사를받고 나온후 엄마는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사람은 처음에 실수를 할수있다 그렇게 넘어가고 사건은 검찰청으로 넘어가고 집으로 우편이 날라왔다 기소유예가됬다 알고보니 엄마가 피해자한테 돈을 3배씩 물어주고 합의을본것이다 난 열심히살것이라고 다짐했고 한동안 엄마말 잘들으면서 살았다 근데 난 정말 내가 다시 생각해도 한심하고 지금도 한심하다고 본다 애들하고 놀다보니 집도 잘안들어가고 학교에서 사고도치고 잘안나가니 학교에서 짤렸다 유급일수지나서 자퇴서 내고 엄마랑 나왔다 엄마는 사고만치지말라고했다 그렇게 나의 흑역사가 시작된다 난 자퇴하자마자 상하차를 시작했고 3달정도하면서 돈이 어는정도 모이자 다시는 안건들일려고한 토토를 다시 건들였다 난 미친새끼다 그렇게 3달동안 힘들게 일한돈이 다날라가고 답이없을때 내인생의 최고의 흑역사가 시작이됬다 내친구한명이 콜배달을 하고있었는데 나도 거기에 들어갔다 내가사는지역은 나이똥꼬가 심하고 선후배가 ㅈ같은지역이라 콜배달하는곳이 대표적인예시로 볼수있다 처음에 들어가서 배달을빼면서 재밌었다 그렇게 하루이틀 같이일하는형집에서 자면서 집안들어가고 밖에서 생활을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난 힘들어서 쉬고싶었다 근데 못쉰다고하더라 힘들었다 도망치고싶었고 난그렇게 도망을쳤고 3일뒤 다시 붙잡혀서 배달을했다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다 영하26도에 추위에 발가락이 동상초기증상이 보였고 아침11시30분부터 저녁12시30분까지 너무 힘들었다 17살 어린나이에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했다 그렇게3달이 지났다 거짓말아니라 3년같았다 그3달이 집도못들아가고 혼자살면서 맨날 울었다 이불뒤집어쓰고 이건 꿈일거리고 집이 그리웠다 결국 난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는 경찰에 신고후 날 데리고집에갔다 물론 배달하면서 내가 거래처돈으로 토토한거는 다물어주셨다 내인생은 막장이였고 정말 힘들었고 어린나이에 너무많은걸 겪었고 못볼꼴도 많이봤다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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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재주가없어서 더설명하고싶은것도많고 자세히 얘기못했줬는데 쓰다보니까 눈물나와서 그만쓸게 반응좋거나 보고싶은사람있으면 추천이나눌러줘 2편은 고2때부터 지금현재인데 지금도 답없어 눈물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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