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토를 하면서 인생에 바이오리듬이 있다는걸 확신했다
진짜로, 나 사주팔자 점본다 귀신 사후세계 신 이딴거 진짜 안믿는다.
그냥 무교고 귀신 봤다하는 사람 다 구라라고 생각하고 점보는거 무당 그냥 합법적인 사기꾼이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데
토토하면서 이런게 이제 다 존재한다는걸 난 확실히 믿게됬다 진짜
내가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진실로 경험담 쓸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 도움을 얻거나 꺠닳음을 얻었으면 좋겠다.
난 진짜 오래전부터 토토및 인터넷 포커에 중독되 있었다.
토토는 그냥 소액 3~5장 정도 까놓고 보는 정도였고 피망이나 한게임 머니상한테 사서 치고 따면 팔고 꼴면 꼬는거고 그렇게
진짜 내 삶에 도박자체가 진짜 80%의 지분은 된것 같다.
진짜 하루에 운좋으면 50~100씩 그냥 따고 잃어도 저정도는 우습게 잃는데 시급 7000원? 연봉 2500? 3000? 개소리아니냐?
나도 직장 생활 안해본거 아니다. 비록 계약직이지만 대기업도 다녀봤고 중소기업,공장,유흥업소 전전긍긍하며 다 일해봤다.
근데 어떤 직장이든 윗사람 눈치 안보고 쉬고싶을때 쉬면서 일할수있는지 한번 말해봐,
하다못해 술마시고 놀면서 돈버는 호빠 선수도 대기실에선 형들,마담 눈치 보면서 일하는게 현실이잖아?
진짜 그 눈치 보는게 존나 싫더라.. 내가 왜 저딴 새끼 눈치 보면서 돈을 벌어야할까? 하고 생각하게 된게 내 도박의 시작이었다.
그 중독이 되다보니까 직장에서 상사나 형이 나한테 잔소리를 하면 속으로 그런 생각까지 들더라.
'병신이, 지도 결국 월급쟁이 새끼가'
돈이 존나 우습게 여겨지더라, 50만? 100만? 그거 어짜피 하루면 잃고 딸수도 있는 돈,
만원 이만원 아끼려고 계산할떄 쭈뼛쭈뼛되는 새끼들 존나 같잖아 보이더라.
만원 이만원 아껴서 인생 바뀔까? 설마 만원 이만원 아껴서 한번 사는 인생 까짓꺼 외제차 몰고 깔끔한 집에서 살수 있을까? 생각 존나 들더라.
근데 사람이란게 존나 인생에 바이오리듬, 즉 흐름이라는게 있는것 같다.
상류,하류.. 이정도는 알지? 내가 그래도 올라가는 흐름이구나, 진짜 뭘해도 되는 느낌이랄까?
배팅은 배팅되로 되고 포커는 포커되로 되고 홀짝 1분에 한번씩 맞추는거 걍 만원 마틴배팅 방법으로 하루 20씩 꼬박꼬박 따면서
딱 한달 지나고보니 통장에 1000만원 찍혀있더라. 진짜 존나 기쁘더라. 가뜩이나 돈 앵꼬나서 존나 우울하고 불행했는데
한달만에 천만원이란 돈을 진짜 누워서 편하게 따다니 존나 기쁘더라 진짜
딱 200만원을 친구랑 딱 묻어놓고 존나 놀러다녔다. 유흥업소도 가고 나이트도 가고 물도 빼러 다니고
그런데 말야, 딱 그 기점으로 흐름이 바뀌더라. 그 이후부터는 뭘해도 안데더라고.
지금 딱 그 이후로 1주일 지났는데 지금 200남았다 딱
600만원이란 돈을 1주일만에 꼴았는데 내가 막 흥분해서 50~100씩 꼴아 박았냐? 그것도 아니다 진짜로
포커는 메이드 되도 계속 밟히길래 한 4일정도 아예 손도 안댔거든. 토토로 다 꼰건데
맨시티 허더스필드랑 무캔거를 시작으로 그떄부터 진짜 한번을 환전신청 못해봤다. 무조건 충전하는 족족 나가리
오늘만해도 믈브 양키스 한박스 뒤지길래 마틴으로 가서 다저스로 한박스 뒤지고 이성 찾고 다시 일야 20장 세이부로 한박스
국야 30장 두산으로 한박스 나가리 되니까 진짜 이제 뭔가 저주가 걸린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어제 글쓴거 아래 목록에 보면 알겠지만 어제 기준점 프로토에서 왜이렇게 낮은거냐고 글을 썼었다.
내가 존나 고민했다 이게 낚시일까 아닐까.. 근데 댓글이랑 체팅창 보면서 그냥 뭔가에 홀리기라도 하듯 오바 날것 같은데..
주권? 오바내주는 투수고.. 박종훈? 최근 많이 털리는데.. 이런 생각만 진짜 뭐가 홀린듯이 그래서 국야 20씩 단통 5개 올오바 깠는데
올언더 나더라..ㅋㅋ
그래서 지금 두산까지 딱 짤리고 한 200장 남았는데 여기서 내가 진짜 머리가 띵하면서도
고민되는게 딱 100만까지만 남긴다 생각하고 계속 승부를 이어갈지 아니면 그냥 내가 잃은 600이란돈을 그냥 가슴에 묻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상승기류, 내가 잘될때는 있잖아. 그냥 역배건 정배건 똥배묶음이건 뭐건 까는족족 들어오고 승률 7할은 찍으며
그냥 운빨로라도 돈이 +되더라 걍 새로 가입하고 아 여기 안좋네~ 몇번 쓰다 걍 버려야겠다 하는 곳에서 23만원 환정신청한거 뜬금 130만원 들어오고 그러더니 지금 딱 2주동안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운하고 마치 저주 받은 사람인것 같다..
이 글을 보는 형들은 이런 느낌 받은적 없어?
흐름같은거 있다 생각해본 사람 없음? 난 아무리 좋아보이건 뭐건 걍 배팅해놓고 배팅내역 보면서 그런 생각해
"하아~ 오늘은 되는날 일라나?"
ㅋㅋㅋㅋㅋ 진짜 걍 스포츠만 배팅하는데도 홀짝 까는 느낌... 죽겠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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