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믈브 MLB 야구픽 [LA 다저스 vs 신시내티]
[LA 다저스 vs 신시내티]
다저스는 다음주 기다리던 터너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포사이드와 시커가 이탈하며 내야진이 비상이고 류현진과 커쇼가 이탈한 선발진도 비상이다. 불팬진에서도 싱그라니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겹쳤다. 부상자들로 고전하는 다저스는 타선 자체도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좌투수를 공략하는데는 매경기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그나마 이번 경기가 우투수를 상대한다는점에서 다저스가 어느정도 득점 생산력을 보여줄 가능성은 충분해보인다. 핵심 마무리인 젠슨이 과거와 같은 커터를 보여주지 못하고있기에 뒷문이 불안하다는점도 다저스는 약점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스트리플링이 나선다. 이번시즌 2경기 선발로 나서 1패만을 기록하였다. 1패를 안았던 경기는 애리조나 원정경기였는데 폴락에게 2개의 홈런을 허용한것이 스트리플링에게는 실점 비율이 높아지는 요소가 되었고 그 경기에서 주심이 밖같쪽볼을 잡아주지 않으며 고전하였다. 이어진 샌디에고전에서 호투를 보인점은 이번 경기가 홈에서 치루어지는 경기인만큼 기대할수있는 부분이 충분하다. 기대보다 좋은 선발 능력을 보여주고있는 상황인데 중간 불팬으로도 등판을 하였던 전력을 감안한다면 루틴을 안정적으로 가져갈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과거 신시내티를 상대로 롱릴리프로나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는점도 부담으로 작용할수있다. 다저스의 불팬진 상황을 감안했을때 스트리플링은 기본적으로 5이닝을 소화해줘야하는 부담을 가지고있다. 앞선 두번의 선발경기의 흐름을 만들어낼수있다면 스트리플링이 첫승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할것으로 보인다.
신시내티는 최근 회복세이다. 타선의 흐름이 크게 안정적인것은 아니지만 부진했던 홈런 생산력이 확실히 증가하였고 보토가 살아나면서 중심타선의 흐름을 기대해 볼수있는 상황이 되었다. 부상자들이 복귀한점 역시 신시내티가 좋은 경쟁력을 보일만한 부분이다. 불팬진의 기복은 신시내티의 약점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이를 만회할만한 타선 집중력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라는점에서 신시내티는 기대감을 가질수있다. 선발야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선발진이 최근 버텨주는 이닝이 많아지고있다는점이 기대할만한 부분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호머 베일리가 나선다. 이번시즌 8경기 0승5패 5.61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지독하리만큼 불운한 승운을 가지고있는 베일리는 호투를 보인 경기들도 불팬진의 방화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거나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의 경기로 약점을 보이고있다. 다저스 원정 경기에서는 5경기 3승2패 3.69의 방어율로 안정감을보이고있는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베일리의 전성기시절이라는점을 감안해야하고 신시내티가 상위권을 가져가던 시절이라는점을 감안해야한다. 베일리가 하락세를 보인 2016시즌은 2.1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이번 경기 역시 베일리가 앞서보여준 흐름이라면 실점 비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팀타선의 지원을 원정 경기에서는 단 2점을 가지고있을만큼 팀타선이 베일리의 선발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있다는점도 약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플링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되는 경기이다. 다저스의 하락세가 극명하지만 베일리의 최근 흐름을 감안한다면 다저스 타선이 어느정도 공략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팀타선이 부진하기는 하지만 살아날수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역시 스트리플리에게 득점 지원을 해주지 못하였지만 앞선 상대하였던 선발들보다는 확실히 상대해볼만한 선발이라는점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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