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639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내 인생 최고의 술주정은... [1]
수염을깎다. 그리고 여래신장을줍다.manhwa [4]
오늘은 순대국이다 image [0]
구강성교가 매우 위험한 이유 [8]
오마카세는 남자들이 더 많이 간다는 댓글에 달린 댓글 [5]
애인 껴안고자면 잠 잘오는 이유 [5]
10시 칼수면 6개월 후기 [4]
이탈리아간 전소미 근황 [4]
세계신기록 수립자의 스쿼트 지적하는 방구석 헬창들 [5]
도쿄에 사는 여자 택배원의 하루 [3]
07/12 10폴 [0]
살찐 망곰이를 본 할머니 반응.manhwa [3]
이제 4살, 2살 아이 키우고 있는 아빤데 이제 어떻개 해야할까 [8]
소개팅 결과 통보 [3]
삼촌.. 나 몰컴용 컴퓨터 만들어줘 [4]
탈모 관리가 의미 없는 이유 [6]
가스요금 올릴때 나온 개소리 [4]
동성애가 싫다고 말하는 연예인 [6]
일본이 아직 흑백을 고수하는 이유 [3]
CJ 드라마 사업 개국공신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