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여자친구 만든썰 푼다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가는 길이였어.
그런데 길에 어떤 여자가 넘어져 있는거야.
상처도 좀 있고 발목도 삔 것 같았어.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고 날도 추운데말야.
좀 서로 당황은 했지만 일단 그 여자를 부축해서 근처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어.
그 여자는 되게 미안한 표정으로 너무 고맙다며 사례를 하겠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는거야.
됐다고 괜찮다고는 했는데 자기가 너무 미안해서 그런다며 연락처를 다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일단 알려주고 왔지. 솔직히 좀 기대했지 ㅋㅋㅋ
며칠이 지난 뒤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어. 저번에 너무 고마웠다고 덕분에 이제 다 나았다고
미안해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다면서 만나자는거야.
나도 일단 콜 했지 ㅋㅋ
그렇게 우린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어.
그런데 이 여자 나랑 너무 잘 맞는거야. 얼굴도 수수하면서 청순하고 딱 내 이상형인거야.
그 사람도 나한테 호감있는 것 같았고 해서 그 이후로도 자주 만났어.
점점 더 좋아지고 결국 사랑하게돼서 내가 삼성 오버를 까자고 했어
삼성 오버 올인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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