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강민호 KS 진출 두고 선의의 경쟁

병장 이쁘면좋아함

전과없음

2020.08.23가입

조회 2,740

추천 16

2025.10.19 (일) 09:39

                           







"(손)아섭이가 먼저 말을 걸어요."

동생은 형이 먼저 말을 건다고 했는데, 형은 되레 반박했다. 동생이 말을 먼저 한다는 것이다. 말을 누가 먼저 거는지 '과정'은 중요치 않다. 이제 '결과'로만 승부 보려는 두 사람이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손아섭(37)과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 얘기다.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손아섭은 "(강)민호 형은 제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말을 건다"며 "그래도 민호 형이 한국시리즈(KS) 경험을 지난해 하셨기 때문에, 저는 배우면서도 도전하는 자세로 PO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호가 반박했다. "(손)아섭이가 먼저 말을 거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강민호는 "우리팀이 가는 길이 어디까지일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화의 중심타선은 강하다. 문현빈-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터지면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리드오프 손아섭은 무조건 '출루'를 강민호는 손아섭의 무조건 '아웃'을 외쳤다. 강민호는 "아섭이가 출루하면 골치 아프다. 한화 중심타선이 강하기 때문에 아섭이 출루부터 막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상대는 올 시즌 KBO리그를 호령한 코디 폰세다. 강민호는 "폰세를 상대로 안타 치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를 신경쓰기 보다 우리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가 잘 던지게 하는데 신경쓰겠다"고 웃었다.

댓글 4

상병 야구모자

2025.10.19 09:39:20

형제처럼 티키타카하네ㅋㅋ

원사 갓적즁호호

2025.10.19 09:39:31

베테랑들 멋있다, 이런 라이벌 구도 좋아

병장 순결한존슨

2025.10.19 09:39:39

둘 다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보고 싶다

병장 고래신

2025.10.19 09:41:25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나이스요 퇴근 [3]

병장 하쿠나마라탕 10/30 2,776 12
자유

[긴급속보] 한국 핵무기 기술도 전수 결정 [5]

원사 교수대 10/30 2,825 17
자유

모비스 잡을랑 말랑...ㅋㅋㅋㅋ [3]

중사 특급공익 10/30 2,663 16
자유

한화 기회다 제발 ㅠㅠ [3]

병장 만수르123 10/30 2,887 10
자유

와이스 공 괜찮네요 [2]

하사 곽철용의순정 10/30 2,810 14
자유

수산시장 저승사자를 몰라본 상인의 최후 [6]

중위 그저널본다 10/30 2,711 14
자유

한화 오늘 한컷해주나아 [1]

병장 돈먹자앙 10/30 2,681 17
자유

빨리 내일 와서 [3]

중사 맛있는양념 10/30 2,869 13
자유

저녁 [3]

하사 개똥벌레뿡 10/30 2,825 14
자유

야구나 봐야지 ㅈㄴ [3]

원사 럭셜오공 10/30 2,805 9
자유

지투굿바이 [3]

소위 아가쑤씨 10/30 2,821 17
자유

토요일 출근하네ㄷㄷㄷ [3]

병장 볼빨간갱년기 10/30 2,879 17
자유

왜 이렇게 지루한가여 ㅠㅠ [3]

상병 가지마세요홀 10/30 2,846 17
자유

퇴근 ~~ [3]

상병 음바예 10/30 2,624 9
자유

어렵당 g2 [3]

중사 8기통탱크 10/30 2,700 11
자유

오스틴 공밀린다ㅠㅠ [2]

병장 매너플레이 10/30 2,764 13
자유

오늘은 이기겠지ㅠㅠ [3]

원사 갓사또 10/30 2,690 15
자유

옥저가 1세트를 챙겨오려나~ [2]

병장 돈먹자앙 10/30 2,849 9
자유

엘지 [3]

병장 매너플레이 10/30 2,530 9
자유

코시는 원래 선득 필승이다 [3]

병장 폭주감자 10/30 2,96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