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배터의 토토일기, 5월 19일 KBO + K리그
안녕하세요. 국밥배터입니다.
오늘 MLB는 정말 망했네요. 요즘 하도 역배가 많이 떠서 일부러 역배 위주로 가봤는데 제가 가면 귀신 같이 부러지는 마법이란 ㅋㅋ
그래도 마지막 폴이 들어와줘서 다행히 큰 손해는 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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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경기 취소되고, 세인트랑 시애틀 빼고는 다 제 반대로 됐네요 ㅠㅠ 피츠버그 경기랑 애틀란타 경기는 좀 아쉽네요. 애틀이 1점도 못낼 줄이야...
지나간 것은 지나 간 것이고 ㅋ KBO에서 좀 만회했으면 좋겠네요.

5월 19일 KBO + NPB + K리그

경남 경기랑 NPB는 이미 시작을 했네요. 배팅을 하고 글을 쓰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ㅎㅎ 어차피 픽을 드리는 게 목적이 아니니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아직 승패를 알 수 없는 초반이기도 하고요.
배팅 이유:
1. 한신 선발은 주니치 상대로 2승이나 거둔 적있는 주니치 킬러입니다. 그리고 어제 경기를 보니 주니치 타격이 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언더와 한신 승을 갔습니다. 소뱅은 어제 지기는 했지만, 롯데 상대로 2연패를 당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서 소뱅 갔습니다.
2. 국야 경기들은 어제 다 언더가 떴죠. 그래서 오늘은 오버 날 것 같은 경기들 오버 위주로 잡아 보았습니다. 넥센은 어제 정말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오늘은 선발에서도 우위를 잡고 있고, 듣보잡 선발인 삼성의 선발을 상대로 침묵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넥센 마핸 승에 배팅했습니다.
LG야 요즘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오늘 만큼은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소사 등판이기 때문이죠. 샘슨도 잘 던지지만 그래도 무실점 경기는 없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 엘지가 이길 것을 예상합니다.
NC 케이티는 어제 경기 봤다면 KT를 갈 수는 없겟죠? 정말 요즘 KT 시즌 초반 상승세는 어디가고 참 ㅄ이란 말 밖에 나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3. 경남은 홈에서 약하고, 강원은 원정에서 강한팀입니다. 그래서 역배 승을 갈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일단 안전 하게 플핸 승으로 배팅했고, 전남 대구는 둘 다 워낙 못하는 팀이고 분위기가 안 좋은 팀입니다. 전남이 무승부가 잘 나오는 팀이니 만큼 이번에 무잡이 한번 예상해 봅니다.
글을 쓰는 동안 한신이 1점 냈네요. ㅋㅋ 이 기세 그대로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수익 현황:
5월 19일: -62,000원
*이 글은 일기 성향이 강한 글이고, 하루 배팅의 시작과 끝을 정리하는 목적과 제 픽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의 글입니다. 저는 전문 픽스터가 아니므로 절대 제 배팅 따라하지 마세요. 픽 드리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