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 vs 자영업(월300이상)
88년생 중소기업 찌질이 회사원입니다 (전문직 근무중..영업 아니고 그냥 설계쪽)
월 220 벌고요..
대학 동기들은 대부분 9급 공무원을 붙음 (저또한 9급직을 1년반을 준비했던 사람)
현실에 치이고 마냥 공부만은 할수없어서 현재 2년째 회사생활 중
다시 9급 시험준비중 (특채로)
회사 끝나고 공부하고.. 주말에 빠듯하게 하고
내년~내후년 목표로 잡음
근데... 제가 우물안 개구리 라서 여쭤봅니다
9급 그거. 평생 월급쟁이로 살아야되는데
물론..안정적이고 노후 연금받고 좋지요
근데 내가 과연 공무원을 붙어서. 부모님 노후를 챙겨드리진 못해도. 챙겨줄수라도 있는 여유를 가질수있을까?
고민이 많네요
참고로 부모님은 나 공무원 되는게 소원이라고 하시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공무원이 마냥 좋지만은 않아보여
그냥 평생 월급쟁이로 살아야되잖아
그 월급으로 부모님 챙겨드리고. 처자식 먹여살려야되고. 결혼도 해야되는데
(뭐 물론 다들 그렇게 빠듯한 월급쟁이로 살아가긴하지요..)
내 꿈이 너무 작은게 아닐까싶다.
부모님 효도도 해드리고싶고. 떵떵거리면서 살고싶기도하고.
솔직히 공무원 붙을 자신은 있거든요
근데 차츰 나이를 먹고. 친구들도 공무원 붙는거 보니까.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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