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진다.. ㅠㅠ
안녕 형들 야심한 밤에 너무 괴로워서 글 써보려고 해
스웨덴 친구들이 3분에 한골씩 박지 않는 이상 내 마지막 배팅도 끝이네 ㅠㅠ
나는 29살이구 여자친구도 있고 직장도 있고 가정도 화목하지만 도박에 돌아버린 쓰레기야
부유하진 못해도 없이 자란 가정도 아니었고, 형들에 비하면 초라해보이겠지만 연 3천정도 받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었어
ㅌㅌ 처음한건 대학생때였고, 그때도 빚 100정도 지고,
집안에 말씀드리고 난리나고 겨우 수습 되고 그 뒤로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유혹에 빠졌네
학생때랑 자금사정 스케일이 다르다보니까 배팅도 크게하고하고,
그러다 잃은 돈 복구해보겠다고 그만큼 돈 쓰고
마이너스 400일때부터 그만 해야지 하던게 방금 정산하니까 2천정도 마이너스네..
진짜 괴롭다 이번달까지 친구들한테 빌린거 다시 돌려줘야 하는데 이제 돈 나올곳이 없어
너무 답답하고 외롭고 괴로웠던 2주의 고통을 끝내고 싶어서 이렇게 주절주절 써봤어
결론도 내용도 없는 뻘소리 혹시라도 끝까지 읽어준 형들 있다면 고마워
좋은밤 돈 잃지않는 밤 행복한 인생 되길 바랄게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