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7억 8천 패닉 바잉' 한 번 잘 뽑은 신인, 시즌 최고 연봉자 부럽지 않다! '저비용 고효율' 끝판왕으로 올라선 양준석 유기상 송골매 듀오

소위 너만꼬라바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695

추천 14

2025.10.13 (월) 09:28

                           

지난 202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창원 LG는 연세대 3학년 가드 양준석을 지명했다. 당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가치가 떨어졌으나 양준석은 1학년 때부터 대학 리그를 평정한 정상급 가드였다.

양준석에 이어 LG는 지난 2023년 5%의 확률로 3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연세대 슈터 유기상을 선발했다. 그 역시 대학 리그에서 너무 많은 역할을 맡아 실링이 낮다는 평을 받았지만,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초대형 슈터 중 한 명이었다.

2번의 드래프트는 결과적으로 LG의 역사를 바꿨다. 지난 시즌부터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선 둘은 LG의 28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최고의 포인트 가드, 최고의 슈터로 자리매김했다.

LG와 반대로 수원 KT는 드래프트, 육성이 아닌 '머니 게임', '투자'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2023년 4년 연속 수비왕 출신인 문성곤을 무려 연봉 7억 8,000만 원에 영입했다. 시즌 최고 평균 득점이 10점이 안 되는 선수에게 최고액을 지불하는 것은 '오버 페이'라는 평이었지만, KT는 과감했다. 이들은 2번째 시즌까지도 7억 5,000만 원을 건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문성곤에 이어 올해는 김선형과 연봉 8억 원에 계약했다. FA로 떠난 허훈의 빈자리를 급하게 메우기 위한 '패닉 바이'에 가까웠다. 김선형은 그동안 보여준 것이 워낙 많은 최정상급 가드였으나 1988년생으로 만 37세 시즌을 보내는 선수다. 전성기 구간을 훌쩍 지난 선수에게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던 것.

드래프트로 최고의 앞선을 채운 팀과 3년 연속 앞선에 최고액을 투자한 팀이 12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댓글 6

상병 워늬

2025.10.13 09:28:42

LG 드래프트 진짜 성공적이네. 둘 다 미쳤다

중사 특급공익

2025.10.13 09:28:50

KT는 돈은 쓰는데 결과가 없네...

중위 개승승

2025.10.13 09:28:56

LG는 키운 선수들이 해내고, KT는 투자만으론 안 되는 듯.

병장 무관알러지

2025.10.13 09:29:03

양준석-유기상 조합 보는 맛 있음!

하사 귀요미사나

2025.10.13 09:29:09

KT 돈 쓰고 LG는 우승함ㅋㅋ

병장 고래신

2025.10.13 0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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