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폭탄 스쿼드 잔류 스털링, 잉글랜드 대표 복귀 꿈꾸며 방황

상사 갤럭시s좋와요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436

추천 12

2025.09.04 (목) 23:31

                           

첼시 폭탄 스쿼드 잔류 스털링, 잉글랜드 대표 복귀 꿈꾸며 방황

첼시에서 라힘 스털링, 악셀 디사시,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등 ‘폭탄 스쿼드’ 마지막 잔류 선수들이 올여름 이적 시장 종료에도 여전히 1군과 격리된 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이들 선수에게 화장실, 탈의실, 식사 공간까지 별도로 사용하는 극단적 분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징계보다 한층 강도 높은 격리 수준으로 알려졌다.

30세인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과 잉글랜드 대표팀 82경기 출전 경험을 갖췄지만, 주급이 주당 32만 5,000파운드에 달한다는 이유로 팀 내 동정심은 부족하다. 그는 사우디 프로리그나 MLS 거액 제안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무대에서 뛰고자 하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여름 아스날 임대 제안을 받았으나 막판 이적은 피했고, 디사시와 포파나 역시 임대 제안을 거절하며 잔류를 선택했다. 이로써 첼시는 니콜라스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칠웰의 스트라스부르 이적 등 다른 선수 계약에 집중하며, 스털링의 거취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린 상황이다.

일부 팬과 전문가들은 스털링이 알렉산더 이삭, 요안 비사처럼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히며 압박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디사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출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폭탄 스쿼드’ 문제에 대해 철저히 ‘눈앞에서 치워버려 내 알바 아니다(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댓글 3

병장 온뇨쇼쵸몬도

2025.09.05 01:53:34

첼시 화장실까지 따로 쓰게 한다니… 다음 시즌은 ‘화장실 1군’과 ‘화장실 2군’ 경기라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상사 갤럭시s좋와요

2025.09.05 01:53:46

결국 팀 분위기 문제네요. 폭탄 스쿼드 선수들 이적이 안 되면 남은 시즌 힘들 것 같아요

소위 사랑했나방

2025.09.05 01:54:00

스털링까지 이렇게 격리시키다니… 선수들 심리 상태가 걱정됩니다. 빨리 이적 시장 열렸으면 좋겠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뭐 마실까? [3]

하사 대장여 09/21 2,402 14
자유

예쁘다~ [1]

상사 여의도공원 09/21 2,501 10
자유

오늘은 그냥 쉬는 날 [3]

병장 주전포수손성빈 09/21 2,506 17
자유

이건 언제적 팹시콜라임?? [2]

상병 워늬 09/21 2,576 14
자유

오늘 저녁 뭐 먹지? [5]

상병 롤토체스개고수 09/21 2,399 17
자유

와, 젠지 세트 승리! [2]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09/21 2,469 12
자유

어제밤에 낚시가서 잡은 메기 [2]

상병 폰지 09/21 2,773 12
자유

오늘 경기, 젠지가 이길 듯? [3]

상병 롤토체스개고수 09/21 2,372 13
자유

아직까진 낮애 [1]

상병 Bae말랭 09/21 2,801 15
자유

인천 간짜장 쟁반짜장 탕수육 [2]

상병 문형중강동훈 09/21 2,402 14
자유

일요일 저녁 뭐하지? [3]

병장 파산한넴붕이 09/21 2,316 13
자유

오늘의 날씨 9월 21일 일요일 [1]

전과자 S클래스천문 09/21 2,554 17
자유

저녁 코스트코 식단으로 회와 파스타 [2]

하사 차범근추 09/21 2,648 12
자유

오늘의 커피 고민 [3]

중사 특급공익 09/21 2,609 11
자유

올만에 된장찌개 [2]

중사 따야지딱지 09/21 2,267 13
자유

나고야 쯔양편 나온 회전 초밥집옴 [2]

하사 김거대 09/21 2,685 16
자유

한화 오재원 드래프트 지명 중견수와 빠른 발로 팀 변화 기대 [3]

병장 초코맛빙수 09/21 2,431 14
자유

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무술 [3]

병장 멜로가체질 09/21 2,639 13
자유

월요일에 가려진 만만치않은 미친놈 [3]

상병 낭만축구 09/21 2,843 17
자유

날씨좋다 [1]

일병 뻔뻔 09/21 2,25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