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이던 정성훈 대신 대주자 최정민 투입
9번타자 2루수이던 황윤호 대신 안치홍 대타로 투입
안치홍은 부상인지 주루 및 수비불가상태라서 대주자 김민식 투입(포수)
2루수와 포수가 스위치됨
하지만 기존 포수이던 한승택은 2루수가 아님
그럼 2루가 가능한 지명타자자리의 최정민을 2루로 보내야함
(허나 야구룰상 지명타자와 수비수간의 이동이 불가함, 왜냐하면 그러면 지명타자를 1번으로 놓고시작해서 원할때마다
주요 수비포지션의 공격력 망인 선수대신 수비불가 공격력 좋은놈을 올리고 스위칭을해서 계속해서 지명타자자리를 이용해먹을수있기때문)
지명타자자가 없어진 자리는 자연스럽게 투수타석자리로 바뀜
그럼 여기서 투수가 무조건 타석에 서야하는데
이때 보통 대타를 써서 타자를 잠시 투수 및 X번타자로 쓰고
다음이닝에 그 타자(사실상은 투수포지션)를 다시 빼고 투수를 투입하는거임.
이렇게 하다보면 더이상 바꿀 야수나 투수가 없을경우 투수가 타석에 서야할때도 생기고
반대로 투수를 정말 아끼고싶은 상황일때 상대가 하위타순이라 한번 승부걸어보자! 하거나
이미 대세가 기울어 더이상 투수를 소모하고 싶지 않을때
종종 야수중에 가장 투수경험이 많거나 그나마 공좀 던지는새끼가 마운드에섬(최정이 몇번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