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배구선수 출신 현역 건달의 마지막 예기
10범
2017.01.24가입
낙첨은가슴에묻고지나간배팅엔미련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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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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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6.07 (목) 17:30
2년전 현충일 특사로 출소 했다
바로 다음날 새삶을 살아보겠단 의지로
오늘을 생일로 정했었다
사실 나는 내 생일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거든..
진짜 잘 살아보려고 이 악물고 열심히 했는데
사는게 참 록녹치가 않더라..
그동안 참 고민 많이 해봤는데 이제 그냥 이젠..그만 좀 편해지고 싶다^^
주변에 아는지인도 없고 어떻게 그래도 생일이니까 밥한끼라도 누군가와
같이 먹고 가고 싶어서 자리 잡아 보려고 했는데..진짜 아무도 없네 ㅎ
그나마 애책을 갖고 활동했던..얼굴은 모르지만 무적꿘이라는 가면 아래
내 아는 사람 있는 여기 네임드에 마지막 인사 남기고 간다.
그동안 즐거웠다.
^^안녕..
ps.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해준 냐옹아
내가 욕 자주해서 미안해 관심 많이 갖어줘서 고마워..^^
다음생에 만나면 꼭 형이라고 불러줄게
자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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