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배터의 토토일기] 6월 14일 KBO + 롤챔스
안녕하세요. 국밥배터입니다.
확실히 다시 하향세에 접어 들었네요 ㅠㅠ 오늘 MLB 다 1점차이로 지네요. 그래도 매츠 하나 들어왔는데, 매츠 배당이 가장 높은 걸 위안 삼아야 겠습니다. 국야도 오늘 정말 모르겠고, 너무 어렵네요. 갑자기 국야도 뭔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상태로 접어든 것 같아요. 오늘 역시 국야는 조금만 가고, 롤챔도 일단 조금만 갈 생각입니다. 잘 안될 때는 천천히 가는 게 덜 잃는 길인 것 같습니다. 부디 국야랑 롤챔에서 좀 들어와서 수익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ㅠ
1.수익 현황:
5월 - 배팅개수 35개, 배팅 총액: 1,675,000 환수율: 99%
5월 수익: - 11,600원
6월 - 진행중
6월 5일: +54,900 6월 11일: +50,600
6월 6일: -105,750 6월 12일: +345,000
6월 7일: -345,000 6월 13일: -162,300
6월 8일: +79,400 6월 14일: -119,500 (진행중)
6월 9일: +125,350
6월 10일: -120,200
총 수익: -67,500
*환수율의 뜻 총 배팅액이 100만원일 시 환수율 99%일 경우 1만원 손해나서 99만원이 됐다는 뜻, 120%일 경우 120만원
*토계부는 월별로 관리합니다. 이전 상세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글들 참고하세요.
2.6월 11일 배팅 내역
![[국밥배터의 토토일기] 6월 14일 KBO + 롤챔스](https://thumb.named.net/normal/resize/origin/file/community/editor/1806/7a334dbb4b30063999114cd9d9331bd4_6964iNeUFo8C3MtkH9CVAnJF.png)
*적중유무가 기입된 경기는 이미 끝난 경기, 적중 유무가 비어 있는 경기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경기입니다.
3.배팅 이유:
1.KBO
엘지 VS NC: 엘지가 한번 삽푸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팀이라 솔직히 엔씨에게 스윕당할 것 같지는 않지만, 승패는 패스했습니다. 언더 잡았는데, 그 이유는 엘지가 엔씨전 부진의 이유가 투수 탓도 있지만 타선 책임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엘지 타선이 일단 부진할 것 같고, 임찬규가 요즘 항상 평균 이상 피칭을 해주었기 때문에, 리그 최하위 타율 0.240대 팀타율팀인 엔씨로는 큰 점수 내기 힘들다고 봅니다.
2. KT VS 두산: 두산이 KT를 2번 연속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 내용을 보면 정말 뭐라할까 꾸역꾸역 겨우 이긴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2경기 모두 1점, 2점차로 점수차이도 크지 않았고, 장원준 선발인데, 장원준이 옜날 같지 않죠. 옜날이라면 믿탑했을텐데, 최근 2경기만 봐도 8실점, 7실점하고 강판당했습니다. 두산 타선도 많이 침체된 모습이고요. 크트가 플핸승 해줄 것 같습니다.
3. 한화 VS 넥센: 한화 선발은 김재영입니다. 피칭이 오락가락하는 투수이기는 한데, 넥센 선발이 신인입니다. 신인 상대로 한화가 질 것 같지 않고, 진짜 이런 신인선발의 경우 정말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반대팀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제야 좀 침체했다고 하지만, 한화 타선이 최근 집중력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신인투수 하나 못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롤챔
한화 VS bbq: 일단 한화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는지 배당도 한화가 1.4배 받았더라고요. 한화 저번 경기 보니 초반 운영을 정말 잘 준비해왔더라고요. 비록 그리핀한테 1:2로 지기는 했지만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았고, 충분히 한화의 저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화 승 가기는 너무 배당이 낮고, 초반 운영이 좋았던 한화의 1세트 선 5킬로 배팅했습니다. 한화 승보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배당이 1.8이라 리스크를 감수할만 하다 생각합니다. 두팀다 이번시즌 픽을 eu메타를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시즌 경기가 많지는 않지만, eu메타가 안나올 시 언더 확률은 80~90%가 넘습니다. 시간 언더를 밴픽보고 배팅하면 좋겠지만, 킬, 승패랑은 달리 시간 언오버는 밴픽시작하면 배닫이라 미리 갑니다. 전체적으로는 한화의 마핸승, 킬오버, 시간 언더위주의 경기를 예상해 봅니다.
그리핀 VS MVP: 그리핀 엄청난 팀이죠. 2부리그 전승으로 올라와서 시즌 첫경기에 한화생명을 2:1로 역전승하면서 잡아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역배승을 맞추기도 했었고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시즌 하위권 팀인 MVP 상대로는 정배를 받았더라구요. 그리핀이 이길 것 같기는 한데, 마핸승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번시즌 승강전에서 MVP와 만난적있었는데, 그리핀이 좀 고전했었고, bbq와의 게임에서 mvp가 보여준 모습은 mvp가 이번시즌 메타에 잘 적응한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리핀 승을 예상하나, 마핸은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팀 모두 eu메타가 아닌 이번시즌 봇파괴 메타로 조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준점 낮을 때 미리 잡았습니다. 밴픽보고 갈 수도 있는데, 밴픽보면 배당이 정말 개 똥배당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굳이 픽과 상관 없이 그리핀이란 팀 자체가 한타위주의 팀이고, 항상 불리한 게임을 한타로 역전하는 경기가 많을 정도로 한타위주의 팀입니다. 자신들도 한타 잘하는것을 알고 일부러 한타 유도를 많이 하고요. 한타를 잘하는 대신 반대로 잔실수가 많아서 라인전이나 소규모 전투에서 킬 주는 경우도 많아, 팀스타일 자체가 오버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라 1,2세트 기준점이랑 배당 좋을 때 미리 오버 갔습니다.
롤 같은 경우 제 주 종목이라 1세트 경기보고 2세트, 3세트 추가 배팅을 하는데,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추가로 가는 것까지 글을 쓰고 내역에 도저히 올릴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추가로 가는 경기들은 따로 토계부를 하나 더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롤 세트별로 달리실분 쪽지 주세요 ㅎㅎ 제가 다른 종목은 자신이 없어 제대로 추천을 못하지만, 롤은 정말 자신 있습니다. 롤충이라 ㅋㅋ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픽을 드린느 목적이 아닙니다. 글을 쓰면서 전에 배팅 내역을 피드백하고, 배팅할 것들을 검토하면서 충동배팅, 분노벳, 잡리그 배팅 등을 막는 용도 + 타 회원들과의 소통의 목적입니다.
제글 보시면 알겠지만 제 분석 위주로 가기는 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들 글 보고 따라가기도 하고 하는 평범한 배터입니다. 제 글 보고 따라가고 안따라가고는 자유지만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재미로만 보고 따라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팅은 자유지만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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