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쳤던 경기 적어보자.
지금까지 농구 버져비터나 .5로 못먹은게 진짜 수천만원될테고 딱 사설만 10년했으니..사설알기전에 베트맨 1년했고..
군데 이 3가지는 진짜 두고두고 빡치고 열받은 경기라 써본다.
1. 2~3년전 이스라엘 축구경기여써..이스라엘이다보니 골이 잘 안나고 기준점도 2.5에 언더가 1.6배여써.. 막폴..120콩인가 그래써.
87분인가까지 0대 0 이어서 이건 먹었다 생각했는데... 88분, 89분, 90분 골나고 인저리도 1분밖에 안주고 끝...
이건 진짜 주작이라고 밖에 생각안드는... 치고 받은 2대1도 아니라 홈팀의 3대 0... 어떻게 87분까지 슈팅도 1개밖에 없었는데 골 넣고..쉬지도 않고
또 골 넣고..또 골 넣고..이게 말이 되나.. 아직도 젤 분한 경기중 하나
2. 투구수 라이브 즐겨하는데 기준점 14.5야...먹었으면 55콩인가 그래써.. 상위타선이라서 공좀 많이 보는데 기준점이 보통 15.5 줘야 되는데 1.4라 무조건 오버 물었지.
상황은 무사 2루에 투구수 11개...4개 남은상황에서 한타자만 그냥 서있어도 보통 4개는 던지고 그럼 먹는거였는데 무사 2루라 병살위험도 없고
그런데..2구째에 2루수 라인드라이브치더니 2루주자가 죽으면서 병살...개 빡쳤지.. 그래도 아직 13개에 2개만 던지면 되니까 설마했는데
초구 우익수 플라이아웃... 진짜 이날 너무 안된다해써..
3. 느바 3.5플핸을 가써...이것도 막폴이라서 150콩인가가 그래써... 1쿼터에 23점인가앞서더라.. 조금좁혀졌지만 4쿼터 시작전에도 17점차 앞섰어.
당연히 먹었다고 생각했지.. 6분전인가에도 12점차였으니까.. 그래도 은근슬쩍 따라잡히더니 4초남기고 2점차여써.. 공격은 상대방공..
상대방이 3점슛을 넣는다해도 먹는거고, 2점슛으로 동점된다해도 연장미포함으로 가서 당연히 먹는다고 생각했지..
군데 작탐 끝난후 공 받자마자 3점슛 골인..상대방의 역전.. 그래도 3.2초 남은 상황에서 내가 건팀 공격이니까 이것도 거의 먹었지.. 못넣어도
3.2초만 넘으면 끝이니까...그런데 첫 패스에 상대방에게 뻇겼어...그래..여기까지는 괜찮아써...그럼 반칙으로 파작을 하던가 1점지고 있으니..
아니면 상대방이 3초 시간끌다가 끝난줄 알았는데...상대방이 3점 버져비터를 넣는거야...4점차 패배... 이것도 진짜 말도 안되는 빡치는경기였지..
20점차 앞서고 있다가 4초만 그냥 보냈어도 되는데 6점을 뺏겨서 그것도 .5로 못먹었으니..
여러분들의 빡친 경험은 무엇입니까? 이것보다 더 빡친 경험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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