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KBO 분석정보

한기주 선발 등판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는 보니야에게 부담을 줄수 있는 부분. 현 시점에서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해줄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삼성의 타력이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진 반면 넥센은 호조를 유지하고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동점까지 만들었는데 바로 패배했다. 즉, 현재의 기아는 강팀의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현 시점에서 소사의 기대치는 평소때보다 조금 낮은 편. 그러나 잠실의 한승혁은 영 기대가 어렵고 이길수 있는 경기를 날려버린 분위기는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패배했다. 타격이 살아 있지만 불펜에서 롯데에게 패배했다는건 SK에게 절대 좋은 신호가 아니다. 현 시점에서 문승원과 레일리는 모두 쾌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임에 분명하지만 전날 불펜 대결에서 SK가 패배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타선은 손도 발도 내밀지 못하고 후랭코프에게 완전히 막히고 말았다. 막판 득점을 하긴 했지만 이미 두자릿수 득점이 나온 상태에서의 추격은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상황. 게다가 이용찬은 한화 원정에서 강한데다가 최근 부활한 상태다. 윤규진의 앞선 등판이 좋았긴 해도 윤규진이 그걸 끌고 갈 능력이 있었다면 이미 에이스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다.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는 이번 경기를 투수전으로 가져갈수 있게 하는 근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NC의 타선은 무서울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두 팀의 불펜 안정감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건강하세요...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