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배터의 토토일기] 6월 16일 KBO + 롤챔스 + 월드컵
안녕하세요. 국밥배터입니다.
1.금일 배팅 리뷰
1)월드컵
모로코 VS 이란, 모로코 승, 포루투칼 레드카드 언더 0.5 묶었는데,이란 경기 진짜 재수없게 하드라구요. 진짜 경기 보는 내내 암걸려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극장까지 가져가면서 승점 3점을 챙겨가네요. 이란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한 팀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모로코는 결정력이 좀 아쉬운 경기였는데, 이란 골키퍼가 선방이 뼈아프네요. 전체적으로 제가 예상한대로 흘러가긴 했는데 모로코의 결정력이 부족한 경기였네요. 그래도 포루투칼 +0.5 핸승이랑 모로코 레드카드 언더 묶은 게 들어와 줘서 월드컵은 소폭 수익 났네요. 역시 첫경기는 레드카드 언더가 개 꿀인 것 같습니다. 오후 프랑스, 호주, 아르헨, 아이슬란드도 갔습니다.
2)MLB
오늘 MLB 쓰나미로 손해 보신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오늘은 저도 어제와 달리 약간 손해 났습니다. 월드컵에서 약간 수익 본거랑 하면 걍 똔똔 났네요. 1적 2미적으로 클블 마핸, 워싱턴 승 미적됐는데, 다행히 2.5배당짜리 마이애미 역배승 먹으면서 손해가 그리 크진 않았네요. 앞으로 클블은 좀 배팅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경기력이 너무 떨어진 거 같네요. 그와 반대로 마이애미가 요즘 진짜 미쳐 날뛰네요. 마이애미 답지 않게, 엘지 하위권에서 치고 올라가는 모습 보는 것 같습니다.
2.수익 현황:
5월 - 배팅개수 35개, 배팅 총액: 1,675,000 환수율: 99%
5월 수익: - 11,600원
6월 - 진행중
6월 5일: +54,900 6월 11일: +50,600
6월 6일: -105,750 6월 12일: +345,000
6월 7일: -345,000 6월 13일: -162,300
6월 8일: +79,400 6월 14일: +33,150
6월 9일: +125,350 6월 15일: -176,700
6월 10일: -120,200 6월 16일: -18,350(진행 중)
총 수익: -229,350
*환수율의 뜻 총 배팅액이 100만원일 시 환수율 99%일 경우 1만원 손해나서 99만원이 됐다는 뜻, 120%일 경우 120만원
*토계부는 월별로 관리합니다. 이전 상세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글들 참고하세요.
3.6월 15일 배팅 내역
![[국밥배터의 토토일기] 6월 16일 KBO + 롤챔스 + 월드컵](https://thumb.named.net/normal/resize/origin/file/community/editor/1806/7a334dbb4b30063999114cd9d9331bd4_S1EkUB6fH.png)
*적중유무가 기입된 경기는 이미 끝난 경기, 적중 유무가 비어 있는 경기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경기입니다.
4.배팅 이유:
1. KBO
크보는 진짜 너무 어렵고 크보로 돈을 너무 날린거 같아서 이제 정말 확실하다 생각 되는 경기만 갈 생각입니다.
두산 VS 한화: 두산이 엄청난 연승행진을 하고 있는 중이죠, 오늘은 이용찬 선발이라 연승행진이 멈추는 날은 오늘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화의 상승세도 한풀 꺽인 상태이고, 이용찬이 전전 등판 똥을 싸긴 했지만, 전 등판에 바로 7이닝 무실점을 해주면서 그게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했죠. 항상 꾸준히활약해준 이용찬이니 오늘도 기본 이상은 해줄 것이라 믿고, 양의지 + 김재환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두산의 타선이 한화 윤규진을 무너트릴 것 같습니다.
넥센 VS 삼성
오늘 넥센이 이기는 꿈을 꿨습니다. 넥센 팬도 삼성팬도 아닌데, 엘지팬인데 뜬금없이 넥센이 이기는 꿈을 꾼게 대박이라 생각합니다. 꿈 때문에 가는 것도 있지만, 삼성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것하며, 우투수 승률이 20%대인 점을 감안하면 넥센이 더 유리한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2. 롤챔스
아프리카 VS KT: 상위권 팀들간의 격돌이네요. 아프리카야 신흥 강호이고 KT는 전통 강호란 점에 있어서 KT의 손을 드러주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전 아프리카 승리를 봅니다. 배당도 둘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아프리카가 신흥 강호답게 요즘 트랜드에 잘 적응하는 것 같고, 이전 스프링때도 3:1로 변칙픽을 통해 KT를 잡아낸 적 있었죠. 지금처럼 변칙픽이 난무하는 시즌에는 아프리카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리핀, 아프리카, 젠지 이 3개팀이 1,2,3 위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두팀 박빙의 실력과 요즘 메타를 사용하는 팀들이라 가볍 18.5 오버 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핀 VS bbq: 비비큐는 저번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번시즌 그냥 치킨 그 자체입니다. 맛보고 뜯고 즐기고 상대팀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인데, 물이 오를대로 오른 그리핀 상대로 많이 힘든 경기를 치를 것 같습니다. 그리핀의 최대의 강점은 한타, 그리고 자신들도 한타를 잘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타 유도를 굉장히 잘하죠. 그리고 비비큐는 실수가 많고 결정력이 없는 팀입니다. 결국 라인전에서 유리한다 하더라도 한타에서 그리핀에게 무너질 것입니다. 라인전도 솔직히 근데 그리핀이 더 잘해요. 그리핀의 또 다른 강점은 모든 라인의 선수가 평균 이상은 한다는 거죠. 페이커급으로 잘하는 선수는 없어도 전라인 모두 잘하는 게 강점입니다.
롤 같은 경우 제 주 종목이라 1세트 경기보고 2세트, 3세트 추가 배팅을 하는데,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추가로 가는 것까지 글을 쓰고 내역에 도저히 올릴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추가로 가는 경기들은 따로 토계부를 하나 더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롤 세트별로 달리실분 쪽지 주세요 ㅎㅎ 제가 다른 종목은 자신이 없어 제대로 추천을 못하지만, 롤은 정말 자신 있습니다. 같이 롤 분석하고, 롤 한판 하실 분들도 환영입니다. ㅎㅎ
3. 월드컵
레드카드 언더로는 계속 꿀을 빨고 있는 중이라 배당 높이기 용으로 1개씩 섞었습니다. 어제도 말했다시피 월드컵 각 팀 첫 경기에는 레드카드가 나올 확률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리고 이번 것만 레드카드 다 맞으면 레드카드로는 본전 뽑는 거 같네요. ㅎ 오늘 새벽 경기도 레드카드 안섞었으면 손해였을 텐데 섞어서 소폭 수익 봤으니까요.
프랑스 VS 호주: 이번 월드컵 우승팀으로 거론되는 팀 중하나인 프랑스입니다. 전력 차야 뭐 말할 것도 없죠. 프랑스 승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배당에서부터 알 수 있죠 ㅎㅎ 핸승을 하느냐 마느냐인데, 기준점이 -2를 받았네요. 안전하게 -1.5로 탑승해봅니다. 아시아 최강이라 평가받는 호주라 할지라도 멘디 바란 움티티 시디베 수비라인은 뚫기 힘들 것 같고, 음바페, 포그바 등의 미드필더진과 그리즈만, 지루로 이어지는 화려한 공격진을 호주 수비진으로 막아내기에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아르핸티나 VS 아이슬란드: 아르핸 승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확실히 전체적인 전력이 아르핸이 훨씬 위죠. 일단 세계 최고 선수라 평가받는 메시가 있는 팀이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일단 아이슬란드는 유럽 조예선을 뚫고 나온 강력한 팀 중 하나 입니다. 이번 월드컵 첫 출전이라 할 지라도 일단 월드컵 예선을 뚫은 것만 하더라도 꽤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라 생각합니다. 크로아티아도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왔으니까요. 유로 때는 8강에 진출할 정도로 요즘 국대 실력은 상당한 팀입니다. 아무래도 아르핸티나의 명성과 메시 때문에 아르핸 배당이 똥으로 책정 된 것 같은데, 이 경기는 +1.5로 가는 게 꿀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