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897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퇴근시간 지나서 퇴근하는데도 눈치주는거뭐야^^ [1]
신이라 자칭하지만 남의 꿈은 비웃지 않는 [4]
'파행 운영' 히어로즈, '2008년 연습복 유니폼 사태' 잊어버렸나 '이미지 추락' 이어지면 '키움 계약 해지' 가능성 배제 못 해 [5]
'저지율 16 7' 9G 20도루 허용한 삼성, '성공률 89.4%' 키움 만난다 설종진표 ''뛰는 야구'' 어떻게 막을까 [6]
씨발 주말엔 비 좀 그쳐라~!!!!!!!!! [3]
좀비에게 안 물리는 Manhwa [3]
국야 우취 ㅈㄴ 아쉽네ㅋㅋ [2]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 [3]
솔직히 토쟁이한테 야구만한 스포츠가 있을까? [0]
ㄷㄷㄷ닛폰햄 시작부터 3점 [3]
국야 올취ㅋㅋ 여지없쥬~ [3]
엠마왓슨 면허 정지먹었네요 image [1]
국야 우취지만 [2]
한신 믿고 갔더니 우취ㅋㅋㅋㅋ [1]
야구야 돌아와줘~~~~ [3]
오늘 롤 많아서 좋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국야 우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나는 이상하게 조이라는 이름이 끌리냐 왜이리 [1]
하이닉스 출신이 말하는 9급 공무원 시험 [2]
푸근하게 일야 가면 마음 편하자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