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플레이오프 진출 후라도 무실점 디아즈 이재현 백투백 홈런으로 SSG 제압

병장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846

추천 13

2025.10.15 (수) 05:34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과 홈런의 힘으로 SSG 랜더스를 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리엘 후라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르윈 디아즈, 이재현의 백투백 홈런포가 빛을 발했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든 삼성은 정규시즌 3위 SSG를 제치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고 다음 시리즈에 진출하는 일)을 달성했다. 3차전 승리팀이 100% PO에 진출한다는 기록도 이어갔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7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선에선 8회 디아즈와 이재현이 백투백 홈런을 쳐내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SSG는 선발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으로 선방했으나, 타선이 도움을 주지 못했다. 타선은 4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초반은 두 팀 선발 투수의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2회 초 SSG가 1사 후 고명준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이후 두 타자가 침묵하며 기회가 무산됐다. 

하지만 삼성이 3회 균형을 깼다. 1사 후 강민호와 전병우의 연속 볼넷에 이어 김지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김성윤의 땅볼과 도루,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디아즈가 땅볼로 물러나면서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SSG는 4회 초 2사 후 한유섬의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5회 초엔 1사 후 김성욱의 안타와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첫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류효승의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 뜬공이 되면서 무득점했다. 6회 에레디아의 내야 안타도 병살타로 무산됐다. 

그 사이 삼성이 1점을 더 달아났다. 바뀐 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선두타자 김성윤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구자욱이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디아즈의 좌전 안타가 나왔는데, 김성윤이 3루를 지나쳐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했다. 1분 이상의 비디오 판독이 있었지만 세이프 원심이 유지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삼성은 이재현의 외야 뜬공과 김헌곤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SSG가 8회 동점을 만들었다. 김태훈이 선두타자 정준재에게 볼넷을 내줬고, 우완 이승현이 대타 오태곤에게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가 됐다. 이후 박성한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면서 2-2 동점이 됐다. 

이후 삼성은 배찬승을 투입했다. 배찬승을 에레디아를 삼진 처리한 뒤,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으나 한유섬에게 다시 삼진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이호성이 등판해 고명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무사 3루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다시 안정을 찾은 삼성은 홈런으로 8회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2사 후 구자욱이 볼넷 출루한 가운데, 디아즈가 우월 2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균형을 깼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도 초구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삼성이 이후 3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면서 업셋에 성공했다. 

댓글 4

하사 귀요미사나

2025.10.15 05:35:39

후라도 진짜 삼성 역사에 남을 외국인 투수다

중사 초전도체육회

2025.10.15 05:35:48

디아즈 이재현 백투백 볼 때 소름 돋았다 대구 폭발했지

상사 동탄아이돌

2025.10.15 05:35:58

이재현 점점 성장하는 거 보기 좋다 앞으로 더 클 선수

병장 고래신

2025.10.15 09:32:5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에서 폭동이 안 일어나는 이유 [5]

병장 귀요미김갑수 11/06 2,743 18
자유

2년동안 PT를 받아도 체력이 늘지 않은 이유 [4]

중위 빵러이 11/06 2,523 16
자유

2차 해장 완료 image [4]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352 16
자유

11만명이 투표했다는 역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20 [5]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11/06 2,642 16
자유

국밥 먹을 때 밥 말아먹는다 vs 밥 따로 먹는다 [8]

하사 까칠한녀석 11/06 2,990 13
자유

짜파게티 사러 편의점 온 초딩 [5]

병장 배팅안됬네 11/06 2,683 15
자유

요즘은 사라진 1세대 눈나들 [5]

하사 육덕젖소애호가 11/06 2,603 12
자유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7]

병장 24기영자 11/06 2,697 13
자유

군대에서 하리보 녹여 오나홀 만든 썰 [6]

하사 개똥벌레뿡 11/06 2,690 18
자유

해장에는 요거지 image [2]

중사 수원삽니다 11/06 2,657 14
자유

논산 12월에 입대하는데 최전방 확률이 높나요? [7]

원사 섹락 11/06 2,669 14
자유

호불호 갈리는 음식 [6]

상사 여의도공원 11/06 2,490 13
자유

은근 고르기 어렵다는 신체적 건강 vs 정신적 건강 [5]

중위 민달이2 11/06 2,620 13
자유

연돈 이용법 [7]

상사 주식재벌 11/06 2,577 15
자유

하와이의 거대한 바나나... [5]

상병 문형중강동훈 11/06 2,610 11
자유

생수 배달 인성파탄 레전드 [7]

병장 방배잉어킹 11/06 2,698 14
자유

한국의 어떤 고등학교 [6]

원사 럭셜오공 11/06 2,519 12
자유

대만 훈남 AV배우의 후유증 [8]

소위 아가쑤씨 11/06 2,865 14
자유

롯데리아는 가을에도 쭈욱 갑니다 [5]

대위 비나이댜 11/06 2,694 15
자유

논란이 심한 와이프랑 다른 남자의 카톡 ㄷㄷ [7]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11/06 2,5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