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MLB 선발,분석정보 공유

6월23일 MLB 피츠버그 vs 애리조나 야구분석
선발의 난조가 그대로 연패를 부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이반 노바(4승 5패 4.42)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노바는 6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2승 1.54라는 뛰어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강한 강점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고들리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홈런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득점권의 5타수 1안타가 여러모로 아쉬울 것이다. 그나마 불펜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건 도움이 될수 있을듯.
타선의 폭발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패트릭 코빈(6승 3패 3.48)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코빈은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6이닝 이하 5실점이라는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오히려 최근 원정에서 매우 잘 던지고 있는데 PNC 파크 통산 방어율이 4.63이라는게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리면서 채드 쿨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이 시작을 어떻게 잘 끌고 갈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불펜의 3이닝 무실점은 이 팀이라면 당연해 보인다.
홈의 노바라면 1회를 완벽히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코빈 역시 1회를 버텨낼수 있을듯. 0:0으로 경기가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5회 종료 시점에서 피츠버그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막판에 애리조나의 추격이 있을수 있다.
노바는 확실하게 에이스의 모습을 회복했다. 그리고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 그러나 코빈 역시 최근 원정에서 잘 던지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허나 PNC 파크에서의 코빈은 아무래도 기대를 걸기 어려운 투수고 불펜의 우위를 애리조나가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전에 타격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

6월23일 MLB 워싱턴 vs 필라델피아 야구분석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낸 워싱턴 내셔널스는 태너 로어크(3승 7패 3.87)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8일 토론토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로어크는 6월 들어서 1승 2패 6.06으로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금년 필라델피아 상대로의 홈 투구를 감안한다면 현재로서의 기대치는 QS가 될듯. 전날 볼티모어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렌돈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에레라가 가세한 불펜은 분명히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타선의 뒷심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 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잭 애플린(4승 2패 3.43)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밀워키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애플린은 월 들어서 3승 1.93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유지하는 중이다. 원정이라는게 살짝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현재의 애플린이라면 원정에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원정에서 극도로 부진하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다. 원정에서 부진하기로는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 그나마 불펜이 앞선 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로어크는 1회가 조금 위험한 투수다. 반면 애플린은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듯. 1:0 또는 0:0으로 경기가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0:0쪽이 조금 더 우세한 편. 5회까지는 필라델피아가 1점차 정도로 리드를 잡을수 있겠지만 7~8회 정도에 워싱턴이 역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다. 필라델피아는 원정에서 문제가 있고 워싱턴은 최근의 흐름이 좋지 않은 편. 게다가 애플린의 투구가 좋다는 점이 변수가 될수 있다. 그러나 로어크도 홈에선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무엇보다 최근 필라델피아의 불펜이 갈수록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게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뒷심에서 앞선 워싱턴 내셔널스가 유리해 보인다.

6월23일 MLB 뉴욕 메츠 vs LA 다저스 야구분석
믿었던 매츠가 무너지면서 3연패의 늪에 빠진 뉴욕 메츠는 잭 휠러(2승 5패 4.82)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8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휠러는 애틀랜타 원정의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최근 홈에서의 꾸준함을 감안한다면 상대가 다저스라고 해도 6이닝 2실점에 대한 기대를 거는건 무리가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프리랜드와 콜로라도의 불펜 상대로 프레지어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하산 후유증을 진하게 겪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불펜이 그나마 1실점으로 버텨주긴 했지만 이미 망가진 상태일 것이다.
믿었던 스트리플링이 무너지면서 연패의 늪에 빠진 LA 다저스는 알렉스 우드(2승 5패 4.22)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부활을 알리면서 5.2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우드는 원정에서도 그 페이스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문제는 시티 필드 원정 통산 성적이 2패 4.56으로 그다지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레스터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6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다저스의 타선은 최근 2경기에서 급격하게 떨어진 타격감을 살려낼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불펜의 2이닝 1실점도 아쉽기는 매한가지일 것이다.
휠러와 우드 모두 1회를 잘 막아줄 수 있는 투수들이다. 5회까지는 팽팽한 경기가 만들어질수 있을듯. 본격적으로 경기가 흔들리는건 6~7회일 가능성이 높다. 다저스가 이 타이밍에 결승점을 뽑고 그것을 이어갈수 있을듯.
메츠의 하락세가 엄청나다. 벌써부터 트레이드 마켓의 문을 열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 우드의 원정이 영 좋지 않지만 최근 페이스는 되살아나고 있고 무엇보다 메츠 타선의 하산 후유증이 크다. 다저스의 타력이라면 메츠의 불펜을 충분히 무너뜨릴수 있을 것이다.

6월23일 MLB 탬파베이 vs 뉴욕 양키스 야구분석
투타의 부진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템파베이 레이스는 라인 스타넥(1승 1패 2.21)이 오프너의 첫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20일 휴스턴 원정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는 스타넥은 최근 4번의 선발 등판을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낸 경력이 있다. 홈이라는 점까지 생각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최대 2이닝까지는 무실점 호투가 가능할 것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모튼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템파베이의 타선은 과연 홈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듯. 다행스러운 것은 금년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의 타력이 꽤 좋다는데 있다. 불펜의 소모를 줄인건 불펜 데이 운용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C.C. 사바시아(4승 2패 3.30)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7.2이닝 3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사바시아는 이번 경기가 복수전이 될듯. 유독 작년 템파베이 원정에서 강했다는 걸 고려한다면 5이닝 1득점을 기대하는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팩스턴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4점이 득점의 전부인 양키스의 타선은 홈런포의 위력은 뛰어나지만 원정이라는 점이 여전히 걸린다. 그래도 3.1이닝을 완벽히 막아낸 불펜은 충실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스타넥과 사바시아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1회는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5회까지도 꽤 팽팽하게 갈수 있을듯. 승부의 추가 흔들린다면 7회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7회초 또는 8회초에 양키스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가게 될듯.
현 시점에서 양 팀의 투수력은 의외로 막상막하에 가깝다. 특히 템파베이의 오프너는 최근 들어서 다시 힘을 내고 있는 중. 그리고 양 팀의 타격도 현 시점에선 막상막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템파베이는 두번째 투수 이후의 문제가 있는 반면 양키스의 불펜은 현 AL 최강이다.

6월23일 MLB 클리블랜드 vs 디트로이트 야구분석
타선의 대폭발로 4연승 가도를 달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셰인 비버(1승 3.97)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10안타 1실점이라는 발군의 위기 관리 능력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둔 비버는 홈에서 계속 투구를 이어간다는 점이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일단 6이닝 2실점은 분명 기대치가 될 듯. 목요일 경기에서 화이트삭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2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홈에서 강하다는 강점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의 2이닝 무실점 역시 이번 시리즈에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크 파이어스(5승 3패 4.09)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파이어스는 앞선 3경기의 호조 페이스가 끊긴게 아쉬움을 남길 것이다. 금년 클리블랜드 상대로 홈에서 2경기 연속 쾌투를 하긴 했는데 원정에서 부진한 투수라 기대는 조금 어려울듯. 목요일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단 3점에 그친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최근 불거진 원정에서의 화력 부진 문제가 이번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불펜의 신뢰감이 떨어져간다는것도 아쉽기는 매한가지일듯.
최근의 클리블랜드라면 1회에 충분히 득점을 할수 있을 것이다. 반면 비버 상대로 디트로이트는 쉽지 않을듯. 1:0 또는 2:0으로 1회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클리블랜드가 돌아오고 있다. 특히 앞선 경기에서 타격이 폭발한건 상당한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 반면 디트로이트의 타격은 최근 원정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비버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도 파이어스에게 기대를 거는것도 무리다.

6월23일MLB 보스턴 vs 시애틀 야구분석
타선의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보스턴 레드삭스는 스티븐 라이트(2승 1패 1.23)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시애틀 원정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라이트는 6월 들어서 1승 1패 0.44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하는 중이다. 원정에서도 호투했지만 워낙 홈에서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호투를 이어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무려 16안타를 터트린데서 나타나듯 완벽하게 타력이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벨라스퀘즈의 실점은 아쉽지만 불펜 소모를 줄인건 도움이 될수 있을듯.
타선의 부진으로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시애틀 매리너스는 웨이드 르블랑(3승 2.63)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7.2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르블랑은 그 흐름을 원정으로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금년 휴스턴 원정에서의 부진을 제외하면 원정에서 워낙 잘 던지고 있는터라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세베리노 상대로 시거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시애틀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무려 12타수 1안타라는 부진을 보인게 결국 그대로 패배로 연결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이 화력이 문제가 될듯. 그래도 불펜이 3이닝 무실점으로 살아난게 다행스럽다.
라이트는 시애틀의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르블랑의 1회가 위험할듯. 보스턴의 1회 득점 확률은 6:4 정도다. 1회에 득점이 나온다면 홈런일 가능성이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보스턴이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갈수 있을 것이다.
죽어가는듯 했던 보스턴의 타선이 살아났다. 이는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 반면 시애틀은 주중 원정 시리즈의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앞선 맞대결에서 두 팀의 선발 투수들은 쾌투를 한 바 있지만 르블랑에게는 원정이고 라이트에겐 홈이다. 이 차이는 크다.

6월23일 MLB 애틀랜타 vs 볼티모어 야구분석
막판 추격이 아쉽게 실패로 끝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션 뉴컴(8승 2패 2.70)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뉴컴은 최근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 강하다는 강점이 이어지고 있는 데 최근 3번의 홈경기 성적은 3승 1.42로 압도적인 수준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햅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타격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인터리그에서 호조를 보인다는 점이 힘을 줄 수 있을듯. 그러나 불펜은 아무래도 한번은 정비가 필요해보인다.
불펜의 부진으로 역전패를 당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알렉스 콥(2승 9패 7.14)을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17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콥은 6월 들어서도 1승 2패 8.10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정의 문제가 있는데가 인터리그에서 강한 강점까지 깨져버린게 확실하게 발목을 잡을 듯. 전날 서져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볼티모어의 타선은 급격하게 떨어진 타격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해 보인다. 동점 상황에서 불펜을 믿는건 아무래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인듯 하다.
뉴컴은 1회를 잘 막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콥의 1회는 쉽지 않을듯. 1:0 또는 2:0으로 애틀랜타가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5회 종료 시점에서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킬수 있을듯.
양 팀 모두 앞선 경기의 패배는 여러모로 아쉬웠었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홈이라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는게 투타 모두 힘이 될수 있는 부분. 특히 홈에서의 뉴컴은 원정의 뉴컴과 완전히 다른 투수임을 생각해야 한다. 콥의 투구는 너무 기복이 심하다는것도 결국 승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6월23일 MLB 휴스턴 vs 캔자스시티 야구분석
투타의 조화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 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댈라스 카이클(4승 8패 4.15)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면서 캔자스시티 원정 징크스를 탈출한 카이클은 일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상태다. 특히 캔자스시티 상대로는 원래부터 홈에서 강했다는 것도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목요일 경기에서 이발디를 무너뜨리면서 솔로 홈런 4발 포함 5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1경기만에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부분이다. 불펜의 3이닝 무실점은 다시금 반등할수 있는 힘이라고 봐도 좋다.
타선의 부진으로 9연패의 늪에 빠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3승 7패 5.55)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더피는 여전히 강팀 상대로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경기가 6일만의 복수전에 가깝긴 하지만 강팀에게 약한 약점은 원정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문제다. 목요일 경기에서 비번스 덕스 공략에 실패하면서 무스타커스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원정에 나간다고 해서 딱히 뾰쪽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나마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건 위안이 될듯.
카이클은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반면 더피의 1회는 악몽일지도 모른다. 일단 1:0으로 휴스턴이 시작할수 있을듯. 3회 종료 시점에서 휴스턴이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최근 캔자스시티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게다가 상대가 홈에서의 카이클이라는것도 문제다. 그리고 더피 역시 홈에서의 부진을 복수하기엔 자신의 역량도 팀의 역량도 밀린다.

6월23일 MLB 밀워키 vs 세인트 야구분석
타선의 대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밀워키 브루어스는 후니오르 게라(3승 5패 2.89)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게라는 이전에 비해서 조금씩 투구 내용이 망가지는 중이다. 홈이라는 잇점이 있고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현재로선 기대치가 QS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피나의 홈런 포함 11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홈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치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불펜의 실점이 늘어난건 좋다고 보기 어렵다.
에이스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잭 플래허티(3승 2패 2.66)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주면서 승리의 기반을 닦은 플래허티는 최근 2경기에서 11.1이닝 5안타 1실점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선 밀워키 원정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했다는 걸 감안한다면 기대치를 높여도 좋을 듯. 전날 경기에서 수터 공략에 실패하면서 카펜터의 리드 오프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실책 때문이었다고는 하지만 불펜의 안정감도 기대를 걸면 안될듯.
1회는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이 모두 호투를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밀워키의 최근 화력을 본다면 5회 종료 시점에서 이미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듯.
한 번 터지면 무섭게 터진다. 홈에서 첫 경기를 밀워키가 가져간건 앞으로의 경기 역시 좋은 흐름을 가져갈수 있다는 이야기와도 같다. 물론 플래허티가 최근 호투를 하고 있긴 하지만 원정이라는 부담이 있고 게라도 나름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강점이 있다. 무엇보다 타격에서 큰 차이가 난다.

6월23일 MLB 미네소타 vs 텍사스 야구분석
투수진 붕괴로 연승이 끊긴 미네소타 트윈스는 페르난도 로메로(3승 2패 4.17)가 기선 제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로메로는 초기의 센세이션은 사라지고 6월 한달간 1승 4.20으로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다행스러운건 홈에서의 투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데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포셀로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벨라스퀘즈를 흔들면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인 미네소타의 타선은 타격감이 떨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불펜이 무려 7점을 내주면서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듯.
투타의 조화로 5연승 가도를 달린 텍사스 레인저스는 마이크 마이너(4승 4패 5.35)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마이너는 최근 두번의 홈 경기에서 3.46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한층 더 나아진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제는 금년 원정에서 1승 2패 8.14에 피안타율 .330으로 대단히 부진하다는데 있다. 목요일 경기에서 주니스를 흔들면서 오도어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파괴력이 조금씩 떨어져간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부담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디크먼은 마무리보다는 셋업이 훨씬 더 어울리는 자리인듯 하다.
로메로의 위기는 1회일지도 모른다. 마이너의 1회 위기는 확실할듯. 미네소타가 1:0으로 리드하면서 출발하든가 1:1로 출발하든가일 것이다. 0:0은 아무래도 상상하기 어려울듯. 그래도 5회 종료 시점에서 미네소타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또는 5:4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최근 주중 시리즈에서 보여준 양 팀의 타격은 특기할만 했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 여지가 충분하다는 이야기. 그러나 로메로가 그래도 홈에서의 투구는 괜찮은 반면 마이너는 원정만 나가면 와르르 무너지는 투수고 텍사스의 타격 역시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

6월23일 MLB 콜로라도 vs 마이애미 야구분석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콜로라도 로키스는 존 그레이(6승 7패 5.89)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8일 텍사스 원정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그레이는 살아나는듯 했던 페이스가 다시 망가졌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 암운을 드리우는 부분이다. 금년 홈에서의 투구 역시 좋지 않기 때문에 앞선 등판의 후유증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매츠에게 악몽을 안겨주면서 아레나도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막강함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현재 가장 내세울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불펜의 2실점은 여전히 문제가 될 듯.
믿었던 선발이 무너지면서 연패의 늪에 빠진 마이애미 말린스는 첸 웨인(2승 3패 5.91)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7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첸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워낙 플라이볼 투수의 유형인지라 쿠어스 필드 원정은 부진의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편. 목요일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투수진 상대로 마지막까지 저항하면서 5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원정에서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쿠어스 필드 대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불펜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옥을 보게 될 듯.
그레이와 첸 모두 1회가 꽤 위험할 것이다. 1:1 또는 2:1의 콜로라도 리드로 경기가 시작하게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콜로라도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이어갈 것이다. 다만 막판에 마이애미의 추격이 만만치 않을듯. 최근 콜로라도의 화력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메츠를 타격으로 무너뜨린건 첸 웨인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듯. 물론 그레이의 투구는 그다지 기대할수 없지만 마이애미의 타력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콜로라도의 불펜 역시 이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23일 MLB 샌프란시스코 VS 샌디에이고
범가너의 쾌투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크리스 스트래튼(8승 4패 4.22)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8일 | 다저스 원정에서 60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트래튼은 6월 들어서 2승 1패 2.35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홈에서 조금 크게 흔들리는 문제가 있는데 앞선 샌디에고 원정을 감안한다면 6이닝 2실점 내외의 투구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샌디에고의 투수진 상대로 3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홈에서 꾸준한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현재 가장 | 내세울수 있는 장점일 것이다. 멜란슨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건 가장 고마운 부분일듯.
타선의 부진으로 5연패의 늪에 빠진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클레이튼 리차드(6승 6패 4.31)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6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리차드는 6월 들어서 3승 2.70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원정에 서도 충분히 QS 이상을 해줄수 있는 투수라는 점이 리차드의 강점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범가너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4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샌디에고의 타선은 원정 첫 단추가 너무 잘못 끼워진게 상당한 부담이 될수 있다. 특히 최근 2차전에서 살아나는 흐름까지 망가진게 영 좋지 않은 부분, 불펜이 흔들리는것도 뭔가 마쉽긴 매한가지다.
1회는 두 투수 모두 깔끔하게 넘길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5회 종료 시점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 갈수 있을듯.범가너가 부활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에게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해도 좋을듯. 스트래튼의 최근 투구를 감안한다면 | 전날의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물론 리차드 역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임에 틀림없지만 타격이 받쳐주지 않는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