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감독 ACL2 16강 목표 방심 금물

대위 에스플러스

전과없음

2014.01.17가입

조회 2,547

추천 11

2025.10.02 (목) 21:50

                           


“1차 목표는 16강 진출입니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당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2일 포항스틸러스에서 열리는 카야FC(필리핀)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동아시아권역 H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다.

박 감독은 “앞서 조별리그 1차전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원정에서 쉽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홈에서 카야와 맞붙는데, 그동안 카야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또 홈에서 열리는 만큼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항상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고 강조한 박 감독은 “지금까지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일정이 타이트해서 준비하는 데 어렵진 않은지 묻자 박 감독은 “ACL2도 그렇고, K리그1도 그렇고 모두 중요하다. 특히 K리그1은 지금 순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상황이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내일 카야를 상대로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로 준비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방심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게 가장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ACL2) 1차 목표는 16강에 진출하는 것이고 16강에서 또 철저히 분석해 한 단계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매번 철저히 준비하고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골키퍼 윤평국은 “홈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더욱더 준비를 잘하고 있다”며 “방심하지 않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보여주면 무실점처럼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참 라인에 저를 비롯해서 (김)인성이 형, (백)성동이, (김)종우가 속해 있었다. 고참 선수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경기장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어린 선수들이 그걸 보고 잘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지하철에서 외계인 만난 느낌 [4]

대위 씹노잼김예슬 11/27 2,510 14
자유

우리 몸 속 장기가 싫어하는 음식들 [5]

상사 동빼이 11/27 2,284 12
자유

은행에서 500억을 입금한 노인 [6]

상병 가나다룸 11/27 2,378 11
자유

베이징식 교통 체증 해결법 [4]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11/27 2,052 12
자유

농구하다가 팔 힘이 다 빠짐 [4]

상사 애국보수김지수 11/27 2,101 13
자유

경기 시작했네ㅋ [2]

원사 귀여운정 11/27 2,316 12
자유

눈물 흘린 민희진 "저는 돈보다 명예 중요" [1]

병장 불금에토토 11/27 2,390 14
자유

대한민국 생태계 1티어 생물 [7]

중사 깜딩구안오너 11/27 2,307 10
자유

섞어가는 픽이 그나마 ㄱㅊ지 [2]

중사 초전도체육회 11/27 2,215 11
자유

집 도착이에여 ㅎㅎ [3]

하사 귀요미사나 11/27 2,190 13
자유

오버만 보는 사람 나야 나 [3]

하사 02안정환 11/27 2,374 10
자유

RC 비행기 충돌 사고 [9]

상사 육덕검스 11/27 2,229 17
자유

붕어빵 먹고싶닼ㅋㅋ [2]

상사 김들아 11/27 2,199 12
자유

언더 쪽으로... [2]

병장 초코맛빙수 11/27 2,352 15
자유

약속 시간 쫌 늦겠네 [3]

하사 훠크예거 11/27 2,218 15
자유

안바꿔줘 돌아가 판사님보다 무서운 판사님ㅋㅋ [7]

하사 스님핥은개 11/27 2,164 12
자유

여배 역배랑 언더 섞어서 가볼까 말까 [3]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11/27 2,280 12
자유

왜케 졸리냐 [2]

중위 꽉찬B컵누나 11/27 2,165 10
자유

오늘 축구 무지성 오버 역배 각 [2]

병장 400억대박복권 11/27 2,080 16
자유

'샤넬백 든 여자 전원 OUT' 29기 영철, "300만원 월급받는 남자의 인생 두달이다" [7]

원사 갓물렁이 11/27 2,31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