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발을 하던 신태용이 그만 실수로 박주영을 연못에 빠뜨렸다. 아무리 박주영을 건지려고 해도 건지지 못하였다.
낙심하고 있던 차에 정몽규가 나타나서 “이 김민우가 니 선수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태용은 “아닙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다시 정몽규가 “장현수가 니 선수냐?”라고 물었지만 신태용은 다시 “아닙니다.”라고 답하고는 “제 선수는 박주영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정몽규는 “마음씨가 옳다”고 하면서 박주영을 빼고 김민우와 장현수를 신태용에게 주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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