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NPB 선발,분석정보 공유

부캐넌과 오가사와라 모두 1회는 깔끔하게 넘길 수 있는 투수들이다. 5회까지는 팽팽하게 경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그렇지만 7~8회 정도에 주니치의 불펜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이때 야쿠르트가 결승점을 뽑아낼수 있을 것이다.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리그전이라는 전제에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야쿠르트의 타선이 홈에서 호조를 보이 는 반면 주니치의 타선은 원정에서 마쉬움이 있고 무엇보다 불펜에서 확실한 힘 차이가 있다.

최근의 베리오스라면 1회 실점 확률이 꽤 높다. 이는 홈 경기라고 해도 마찬가지일듯. 반면 메신저는 1회를 깔끔하게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한신이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듯 만일 5회까지의 점수차가 2점차 이내라면 접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주말 시리즈에서 양 팀의 희비는 완벽하게 엇갈렸다. 특히 한신은 홈에서 스윕 패배를 당한 충격을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 이 될듯 하지만 지금의 베리오스는 선발로서 기대치가 대단히 낮은 반면 메신저는 DeNA 상대로 천적급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한신의 타선은 홈보다 원정에서 강하다.

존슨과 쿠와하라 모두 1회는 잘 넘길수 있을 것으로 본다. 흔들리는건 3~4회 정도일듯. 5회 종료 시점에서 히로시마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다.리그전에 돌아오자마자 히로시마는 폭발하고 있다. 특히 한신 원정에서 힘으로 한신을 밀어버린건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 거기에 홈이라는 잇점도 있다. 쿠와하라는 아직 1군 레벨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고 무엇보다 홈에서 요미우리를 상대하는 존슨은 원정의 존슨보다 더 위력적이다.

최근 흐름을 본다면 세이부는 앨버스 상대로 1회에 득점을 뽑아낼수 있을 것이다. 반면 토가메는 오릭스의 타선을 1회에 막마낼수 있을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세이부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5회 종료시에 동점이라면 의외로 불펜 대결에서 오릭스가 승리할수도 있다.
센트럴리그에선 히로시마가 그랬고 퍼시픽리그에선 세이부가 그랬다. 리그전이 재개되자마자 자신들의 파워를 되찾고 있는것. 특히 세이부는 홈에서 타격이 펑펑 터져준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물론 불펜 대결에서 확실히 오릭스가 우위에 있긴 하지만 앨버스의 첫 맷 라이프돔 등판은 유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시카와와 후루카와 모두 1회는 깔끔하게 넘길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5회 종료 시점에서 치바 롯데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을듯. 투수전으로 전개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류전에서 자객으로 잘 던지던 투수들은 의외로 리그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후루카와는 현 시점에선 그 런 부류에 속할수 있는 투수다. 즉, 조조 마린 스타디움이라는 특수성에 함몰될수 있다는 이야기. 반면 미시카와는 홈에서만큼은 절대적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고 치바 롯데의 화력도 좋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