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소속팀 SF 새 감독 후보 토니 비텔로 유력

중사 꽃남응삼7

전과없음

2015.03.28가입

조회 2,902

추천 13

2025.10.20 (월) 06:33

                           



이정후가 속한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새 감독으로 대학 지도자가 유력하게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지도자 경험이 전무한 토니 비텔로(47) 테네시대학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당초 유력한 후보였던 닉 헌들리(42)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 특별보좌는 샌프란시스코 사령탑 제안을 거절했다. 2년 전에 이어 두 번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시즌 후 경질된 밥 멜빈 전 감독의 후임으로 비텔로 테네시대학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테네시대학이 비텔로 감독을 붙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 샌프란시스코행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까지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프로 팀에 몸담은 경력이 전무한 ‘초짜’라는 점에서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운영사장의 파격 인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텔로 감독은 최하위권 팀이었던 테네시대학에 2017년 부임한 뒤 NCAA 슈퍼 리저널 진출 5회, 대학 월드시리즈 진출 3회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우승을 일궈냈고, 2029년까지 연간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대학야구 감독 최고 대우를 받고 있다. 연봉 300만 달러는 메이저리그 감독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이다. 



샌프란시스코가 202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내야수 개빈 켈린, 지난 7월 트레이드 마감일에 영입한 투수 블레이드 티드웰, 외야수 드류 길버트도 비텔로 감독이 지도한 테네시대학 출신 선수들로 리더십과 선수 육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텔로 감독이 유력 후보로 낙점된 것만큼 흥미로운 부분은 샌프란시스코의 최우선 순위였던 헌들리가 스스로 감독직을 거절한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헌들리가 가족 사정을 이유로 제안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헌들리에겐 아내와 어린 두 딸이 있다. 2년 전에도 헌들리는 같은 이유로 샌프란시스코의 감독 면접 제안에 응하지 않은 바 있다. 이번이 사실상 두 번째 거절이다. 지도자 경력이 전무하지만 2017~2018년 샌프란시스코 백업 포수로 뛰었던 헌들리는 당시 주전 포수 포지 사장과 인연이 있고,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다. 


2008~2019년 5개 팀에서 메이저리그 12시즌 통산 974경기를 뒨 헌들리는 타율 2할4푼7리(3097타수 766안타) 93홈런 376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사무국 운영팀에서 일했고, 2022년부터 4년째 텍사스 크리스 영 단장의 특별보좌를 맡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된 것도 헌들리의 샌프란시스코 제안 거절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헌들리는 매우 인기 있는 인물이다. 샌디에이고에 거주 중인 그의 가족 상황에 맞는 감독 자리가 나왔다. 지난 14일 은퇴한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의 후임으로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헌들리는 샌디에이고와 인연이 특별하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에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08년 이곳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 2014년 5월 볼티모어 올리올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커리어 중 가장 긴 7년을 몸담았다. 헌들리와 함께 샌디에이고 차기 감독으로는 루벤 니에블라 투수코치, 라이언 플래허티 시카고 컵스 벤치코치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댓글 4

중사 만춘

2025.10.20 06:33:32

이정후 입장에서는 누가 오든 새로운 시작이네

중사 미쓰주진아

2025.10.20 06:33:41

가족 때문에 두 번이나 거절한 거면 진짜 고민 많았을 듯

하사 돈벼락먹튀다

2025.10.20 06:33:52

대학 감독이 메이저리그 사령탑이라니 신선하네

병장 고래신

2025.10.20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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