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국전 총력전 예고 "2골 차 이길 것"
독일, 한국전 총력전 예고 "2골 차 이길 것"
독일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한국의 16강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독일의 2골차 이상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뢰브 감독은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뢰브 감독은 신태용 감독의 1%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확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며 “독일이 어떤 확률에 있는지도 모른다. 여러 시나리오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조 상황을 보고 받고 확인 할 것”이라며 “한국전은 2골이상 차이를 내야 한다. 그래야 16강에 갈 수 있다. 나는 그 생각 뿐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