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오버입니다
멕시코의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삼바 군단'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사마라 아레나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도 '우승 후보' 브라질을 잡아보겠단 각오다.
오소리오 감독은 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뒤에 눌러앉아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브라질의 공격은 굉장히 훌륭하다. 그러나 우리도 4, 5명의 공격진을 최전방에 고정시킬 계획"이라며 맞불을 놓겠다고 선언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