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추신수 오늘 4출루 ㅅㅅㅅㅅㅅ
추신수(36·텍사스)의 출루 행진이 계속됐다. 어느덧 아시아 선수 신기록에 이른 가운데 이날도 4출루 경기로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 선발 1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8푼3리에서 2할8푼6리로, 시즌 출루율은 3할9푼3리에서 3할9푼8리로 올랐다.
추신수는 이날 출루로 4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9년 스즈키 이치로(당시 시애틀)가 기록한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43경기)과 타이를 이루는 것이다. 만약 추신수가 5일 경기에서도 출루한다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움은 물론 텍사스 구단 역사상 단일시즌 연속출루 공동 2위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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