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복귀, /강등 벼랑 끝/ 대구FC의 마지막 희망
럭셜오공
전과없음
2014.10.24가입
조회 1,850
추천 13
2025.06.29 (일) 18:22
K리그 강등 위기에 처한 대구FC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세징야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7월 12일 울산전 출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대구는 현재 9경기 무승에 승점 13점으로 최하위다. 세징야 없이 부진했던 팀은 그의 복귀와 여름 이적생들의 활약에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11위로 올라 다이렉트 강등만 피하는 것이 목표다.
댓글 2
100까지만땀
2025.06.29 18:23:39
까나리액잣
2025.06.29 18:23:53
살면서 보기 힘든 신기한 사진들 [4]
휴가 어디로 갈지 진지하게 고민 중 [1]
지금 딸기 먹는 중... 다들 간식으로 뭐 땡겨요? [1]
어른이 된 뒤 깨달은 나루토의 비밀 [0]
여자경찰 산불 현장 투입 [1]
T1 값진 준우승으로 역경의 계절 마무리 [4]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1]
역대급 혜자라는 분식집 [0]
마이클조던의 정치성향 [3]
GS칼텍스 최유림 집중 연습으로 2년 차 도약 노린다 [4]
해운대에서 찍은건데 [1]
근본 닭강정 [1]
야식 뭐 시킬까 고민 중... [2]
방통대 학비가 싼 이유 [2]
나 지금 축구 보는 중인데 다들 뭐 해? [1]
저녁먹어요 [1]
여야 청문회 이틀째 격돌 성남FC 내란 이슈로 전선 확대 image [5]
예지 남친시점 [3]
신입 여직원 출근 첫날 [1]
이정후, 야마모토 상대로 장타 미국 현지도 극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