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플핸 가보자
워싱턴 vs 마이애미 - 마이애미 플핸
5월말 첫번째 시리즈에서는 워싱턴이 원정핸디캡을 다 무시하고 3연승 스윕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워싱턴이 최근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에게 5연패를 당하면서 매우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죠.
부상에서 돌아온 복귀전에서 헬릭슨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4.2이닝동안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기대에는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었던 터라, 이번 2번째 등판이 상당히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2016년, 2년전이었죠. 그 당시에 마이애미에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적이 있긴 한데 말입니다.
마이애미의 파블로 로페즈는 지난 일요일 홈경기에서 메츠를 상대로 MLB 데뷔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6이닝동안 6피안타-2실점-5삼진을 기록했다고 하죠.
부상에서 돌아온 헬릭슨, 이제 빅리그에 발을 내딛기 시작하는 루키 로페즈의 선발맞대결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