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우루과이 플핸승
프랑스 VS 우루과이
16강 전으로 보기에는 아까운 카드였다.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아마도 전세계의 모든 축구팬들은 메시와 호날두의 단판승부를 기대하고 있었겠지만, 세간의 기대를 저버리고 8강에 오른 팀은 위 두 팀이었다.
이번 대회에서의 안정감 측면에서 보자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같은 소속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에고 고딘(AT 마드리드), 호세 히메네스(AT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포백 라인은 여전히 철옹성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 경기 통틀어 실점은 포르투갈에게 내준 1점. 그나마도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실점이다. 공격력 측면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PSG) 투톱의 활약이 단연 압권이다. 좌우로 넓게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플레이로 위협적인 장면을 계속해서 연출해내는 콤비는 이번 대회 우루과이가 넣은 골 7골 중 5골을 만들어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카바니가 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수비가 강하고 선수비 후공격에 능한 팀인 만큼 적은 기회일지라도 수아레스의 날카로움이 빛을 발할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
프랑스는 대회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었다. 무엇보다 팀의 중추를 이루는 선수들이 20대 초 중반의 힘있고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비교적 쉬운 조에 속해 조별 리그 경기를 펼치는 만큼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고전의 연속이다. 호주, 페루, 덴마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며 프랑스 축구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일한 위안은 지난 16강 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킬리안 음바페(PSG)의 활약. 백전노장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차원이 다른 스피드를 보이며 일약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십대 소년의 각성으로 인해 프랑스는 다시 활기를 되찾은 느낌이다.
또 다시 젊음과 관록이 맞붙는 대결 구도에서 내가 예상한 승자는 우루과이다. 프랑스의 공세와 우루과이의 역습으로 펼쳐지게 될 이 경기에서 이미 팀 컬러로 굳혀진 우루과이의 철벽 가드를 무너뜨리기에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프랑스의 펀치는 위력이 강해보이지 않는다. 또한 수아레스라는 확실한 공격수를 보유한 만큼 결정적인 장면에서의 한방은 우루과이의 우세를 점치게 한다.
음바페 음바페 하지만 고딘 히메네즈 듀오를 절대못뚫을것이다
우루과이의강력한 수비속에 0대0 무승부 또는 우루과이 역습으로 1대0 우루과이승이 예상된다
그래서 안전하게 플핸으로 가는거다
건승하자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