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초 만에 터진 손흥민 리그 2호골 LAFC 승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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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화) 09:14

                           

 

 

53초 만에 터진 손흥민 리그 2호골 LAFC 승리 찰칵

 
리그 2호 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53초였다.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엠엘에스) 2호 골을 터뜨렸다. 지난 24일 FC댈러스전에서 1호골이 터진 뒤 2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2026 엠엘에스 정규리그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도 안 되어 선제골을 넣었다. 킥오프와 동시에 아르템 스몰랴코우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가볍게 툭 차 넣었다.

손흥민의 개인 최단시간 득점은 2020년 10월19일 45초다.

 

엘에이FC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1경기 3골)이 터지면서 산호세를 4-2로 꺾었다. 두 팀은 전반 20분도 안 되어 총 4골을 만든 뒤 침묵했는데, 종료 직전에 추가골에 성공했다.

 

 

 

엘에이FC는 이날 4-3-3 전술을 활용했다. 손흥민은 부앙가와 티머시 틸먼가와 함께 공격의 중심에 섰다. 지난 7일과 10일 미국에서 열린 국가대항전(A매치)에서 2골을 넣었던 컨디션이 이날까지 이어졌다. 시차 등의 영향이 없어서인지 그는 후반 교체 직전 80분 동안 그라운드 곳곳을 누볐다. 후반에 힘이 좀 빠지기는 했지만, 이날 총 29번 볼을 터치했고, 슈팅 2개(유효 1개)를 날리며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장지현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경기를 중계하면서 “손흥민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연결과 마무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팀에 영향을 줬다. 손흥민이 득점도 했지만 경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높았다”고 했다.

 

 

이날 경기는 관중 5만978명이 입장했다. 산호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산호세는 이날 경기를 안방 구장인 페이팔 파크(1만8000석)이 아닌 리바이스 스타디움(6만8000석)에서 치렀다. 캘리포니아 지역 라이벌 매치여서 관심이 큰 경기이지만, 손흥민의 ‘티켓 파워’를 염두에 둔 결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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