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인생썰(군대 돌팔이썰)
이글을 쓰는 나는 네임드 눈팅중 군대얘기가 나오기에 한자 적는다
나의 군번은 07년3월 사건발생 07년11월경
나는 자대배치를 받고 난후 경상도사람이고 나름 사회에서 꼴통짓을 하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
자대에서 관심병사였다.
선임들은 날 미워했고 나또한 잘할려고했지만 밖에서 죠뽭쉐이들이
맨날 있는척 위세떠는게 싫어 항상 부대에서 말썽을 저지르는 그런놈이엿다 (물론 잘할땐 잘했다)
그러던 어느날 선임과 1:1 농구를 하던중 나도모르게 미끌어지면서 넘어진것이다
무릎을 땅에 부딛쳤다 존나이 아팠다
그리고 내일이 되어도 아프고 그다음날이 되어도 아팟다
그러자 부대에서는 나에게 보초를 나가지말고 쉬어라고 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다친지 3일차때부터 새벽보초를 나가지않았다.
그리고는 시간이 3일가량 지났다
점점 부대선임 야당 개호루쉐이들이 "저새끼 안아픈데 아픈척하고 보초를 나가지않을려는술수다"
이런 이야기가 점점 부대에 흘러나가기 시작했다
열받았다 하지만 어쩌겠느냐 여기는 군대인데
그리고 주말이 찾아왓다.
우리 부대는 주말에 항상 큰병원 명칭은 까먹었는데 어쨋든 주말에 병원에 가는 날이였다
날보고 신청을 하라는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무릎을 움직여보니 아프지않는것이 아닌가 -_-;
하나도 아프지가않았다 큰일이다 주말에 병원에 안가게되면 점점...난 정말 거짓말로 아픈척을 한것이고 주말이되어 완쾌했다 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난또 부대내에서 눈치를 보게될거 같은상황
주말인데 ㅠㅠ 존나 가기 싫다
하지만 어쩌겠느냐 .....
출발을 했다 병원으로 그런데 선임 3명이 같이 가는게 아닌가
근데 그 선임3명이 날 그렇게도 싫어하던 놈들이다
기분이 좀 그랬지만 진찰을 받으러갔고 우리는 1명씩 진료실에 들어갈 줄을 쓰고 차례를 기다리고있었따
1번들어오세요 2번들어오세요 3번들어오세요 등등등 호명이 되면 들어가고 나오고 그런식이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로 갑자기 3~6번 들어오세요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필 3번은 나였고 4선임5선임6선임 이였다
난 순간생각했다 의사가 나에게 진찰을 물었을대 안아픈듯 하면 또 이 개좌슥들이 부대를 가서 "얘 안아프데 꾀병이래" 이딴말이 나올거 같앗다
그리고 진찰을 받았다
의사가 나에게 무릎을 굽혀보라는것이다 .. 누워서 무릎을 만기도 굽히고 할때마다 선임들이 보고 있단 생각에
과하지않게 그리고 너무 약하지않게 악~소리를 내며 아픈척을했다 이정도면 부대에 가서
"쟤 뭐 아프긴한가보더라"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면 될거라는 생각으로 진찰을 받는데
갑자기 군의관이 나에게 말했다
"이거 흠........."
난 속으로 아 빨리 끝내라 나가서 냉동먹을꺼다 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러자 군의관이
"입실을 해야겠는데?"
라는 것이다 ㅡㅡ;
그러자 갑자기 선임3명이 헉 하는 표정과 군의관에게 혹시 십자인대 파열입니까?
라고 묻자 군의관은 날 한번 쳐다보더니
"사진을 제대로 찍어봐야 되겟지만 그럴 가망성이 크다는것이다"
난 속으로 이c8 이게 무슨 개 잡소리지 하나도 안아픈데....
그리고 이리저리 증상을 묻길래 그냥 네 라고만 대답했다
나도 어리둥절하였다
그러자 병사가 하나오더니 나를 데리고 가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멍한표정으로 따라갓더니 병실을 정해주고 대기 하라는것이다
난 또 한번 생각했다 "아 일이 너무 커지는데?"
그리고 대기를 3시간 가량 했다
시계를 보니 부대에 이미 출발하고도 1시간이 지난상황 우리 선임들은 날 찾아오지않고 부대로 복뒤를 했고
갑자기 병사 하나가 오더니 내 침대에 십자인대파열 이라는 명찰을 붙히고 병원복을주고 가는것이다
난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면서도 속으로 생각했다
"이러쿵 저러쿵 오늘은 부대안가고 여기있겟구나~ㅅㅅㅅㅅㅅㅅㅅㅅ"
군대 갔다온사람들은 알겟지만 일병때는 여기가 지옥인걸 알면서도 부대에는 들어가기 싫다
그리고 그다음날 군의관이 방송으로 날 호명하여 진찰을 받으러갔따
난 "흠~사진찍으면 이제 나올거니 난 부대가겟군"
잠도 푹~~~~~~~~잤고 월요일이고 부대까지 가면 5시쯤? 그럼 하루일과끝나고 이틀정도 군생활을 쭐엿단 생각에
기쁨에 군의관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군의관이 괜찮냐 어떠냐 등등을 물었따
그냥 뭐 아직 불편하다고 얘기를 했고 그러자 군의관이 사진을 찍어보자는것이다 그때까지 입실을 하고있으라는것이다
난 " 오예!!!!!!!!!!!!!!!!!!! 이틀정도만 더 뻐길수있으면 행복할거같다" 생각하며 예 그러고 진군! 그러고 병실을 나와 다시 침대로 가서
티비를 보고 옆에 병사들과 형 동생 그러면서 반말하며 놀고있었다.
그리고 1일....2일....3일....4일....5일....6일.....7일.....8일......사진을 찍자라는 말을 하지않는것이다 ㅡ,.ㅡ;
난 점점 이걸 내가 말을 해야되는지 그냥 뻐기고 있어야 하는지 몰랏다 그리고 9일차......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단순히 개꿀이라고만 생각하고 다른 병사들은 다 복귀를 하고 다른병사들이 새로 입실하고 그사람들이 또 퇴원하고
그리고 시간이 14일이 지났다...
점점 힘들어지고 지루해졌다.
그러던 정확히 15일차 행정보급관이 날 찾아온것이다
"괜찮냐?"
나는 그말에 괜찮다라고 했고 갑자기 우리분대 분대장이 오는것이다
반가웠다 그런데 그의 어깨에 매져있는 나의 더블백.....
날 주며 이별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는것이다...나는 지금 내가처한 상황을 말하지않앗다
그리고 끝~~까지 병원에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사진을 찍는 날짜가 잡혓고
난 이제 이 행복함이 끝이란 생각에 시원하면서도 씁씁했고 친해게 지내던 병사..그리고 군의관누나들....
이제 나도 이별을 암시하며 인사를 주고받았따
그리고 다음날이 되고 난 사진을 찍고 군의관실로 얘기를 듣기위해 들어갔다
당연하게도 군의관은 "많이 심각해보이진않는다 십자까지는 아닌거같다"
그리고는 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아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군의관"아직도 불편하냐?"
나"아직까지 원래 올때처럼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했다 내가 여기를 싫어했다면 저 이제 괜찮다 팔팔하다 얘기를 햇을텐데 아마 가기 싫었나보다.....
그러자 군의관이 " 그럼 좀더 정밀한 ct인가 무식인가를 찍어보자는것이다 그리고는 날보고 올라가라는것이다
ㅡ,.ㅡ; ....... ?????? -_- ??????????
올라갔다 잤다 놀았다 그리고 또 몇주가 지나고 2개월이 되었다
군의관 의사 누나가 날 찾아와 3개월 가량 있으면 제대라는것이다
속으로는 말도안되다며 아무리 군대가 돌팔이도많고 그렇다지만 좀 지나치게 말도안된단 생각을했다
그래도 뭐 1개월만 버티면 의사가 전역이 눈앞이라고 하니 난 잃을게 없었다
그리고 1개월이 또 지났고
군의관과 상담중 나에게 의사가전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그 파병도 아닌것이 그 뭐냐 할튼 자리가 없어 이제 내 고향인 대구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할튼 뭐 그걸 가라는것이다
네 알겠다고 하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내 고향을 이송갔다
시간이 지나자 내가 술먹고 웃고 떠들도 술집도 보이고 지나가던곳도 보이고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는 부모님이 한번도 오지않던 면회를 왔고
이번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팩트는 내가 의사가 전역을 한다는것이엿따
그러자 어머니는 붉은악마 표정을 하더니 니가 군대에서 어쩌고 그러면서 왜 전역을 하냐고 화를 내는것이 아닌가
그도 그럴것이 워낙 사고도 치고 그런 아들이였다보니
부모님 입장에선 군대에 보내놓으면 맘이 편햇을것이다
그렇게 몇일 전화와 편지로 부모님의 설득?끝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담당인 군의관을 찾아갔고 무릎이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다며 부대를 들어가도 될거 같다고얘기했따
그런데 갑자기 군의관이"다시한번 사진찍고 어쩌고 하자"
그리고 또 일주일이 지났다 이젠 너무 부대가 가고싶었다 이미 갈려고 마음도 먹은상태였고
중요한건 내 병실 옆옆 방이 정신병자들 모여있는 병실이 있었는데 진짜 무서웟고 나도 여기있으면
저기들어갈거 같다는 생각을 들면서 갑자기 보기싫던 선임들도 보고싶고 막 잠도 오지않고
그리고 또 찾아가 정말괜찮다며 부대복귀를 적극!!!!!!!!!!!! 요구했고
그리고 몇일뒤 3박4일간의 병과휴가를 받고 난 부모님차를 타고 예정에도 없던 휴가를 즐겼다
정말 또 한번 어이없엇던건 내가 부대복귀날 부대에 전화를하여 몇시까지 들어간다는 보고를 하는데
갑자기 당직사관이" 뭐? 부대? 의사가 아니냐? "
ㅡ,.ㅡ 내가 휴가 나간것도 모르고 내가 다시 복귀한다는것도 몰랏따
나원참 이런군대에 우리나라의 세금이 30~40프로 이상 빠져나간다는것이 어이도없었다
이러쿵 저러쿵 난 6~7개월 가량의 병원생활을 뒤로 하고 부대를 복귀했고
나의 계끕배터리는 3개 상병이 되어있었고
찌찔햇던 내 동기들은 후임들을 혼내며 있었다 많은게 바껴있었다
나는 의가사를 하라고 햇지만 부대 복귀를 내가 자진해서 했다고했고
그걸 이쁘게본 나의 대장님은 나에게 전투정신이 투철하다며 포상4박5일을 주엇꼬
부대에서 나는 아직 무릎아픈 병사이기에 어떠한 보초도 나가지않고
유격/혹한기 또한 항상 간부들과 함께 따뜻하고 시원한곳에서 생활했고
간부들과 자주 붙어있으니 당연지가 친해졋꼬 외박을 나가면 간부들과 술먹고 병상들과 술먹고
성격이 잘노는 성격이라 선임 후임 할꺼없이 다~잘지냈다
그리고는 나의 군생활은 끝이났고.....
언10년이 지난지금 사회라는 큰벽에 허우적되고
노름이라는것이 찌들려 있찌만
그때만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거 반응 좋으면 거짓말안하고 일안하고0원으로 1년동안 삶도 풀어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