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s 벨기에 징크스와 팩트체크
프랑스 vs 벨기에
국내배당 2.33 - 3.10 - 2.60
해외배당 2.50 - 3.30 - 3.10
ㅡ 매치업 특이사항
① 두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2015년에 벨기에가 프랑스 파리 원정에서 4-3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 프랑스 스쿼드에는 음바페, 캉테, 포그바가 없었습니다. 2000년 이후 맞대결을 종합해보면 벨기에가 프랑스에게 2승 2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있습니다.
② 벨기에의 루카쿠는 지난 13경기에서 17골 3어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자르 또한 지난 14경기에서 8골 6어시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의 그리즈만은 메이저 토너먼트 지난 6경기에서 7골을 넣었습니다.
③ 프랑스는 마투이디가 복귀합니다. 반면 벨기에는 핵심 수비인 메우니에가 징계 결장합니다. 벨기에는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계속 실점하고 있습니다.
④ 배당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경기는 매우 어려우며,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경기입니다. 다만 벨기에 감독이 과거 위건과 에버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마르티네즈 감독이라는 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위건을 이끌고 2012-13 FA CUP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장중에 명장입니다. (물론 프랑스 데샹 감독도 모나코를 이끌고 03-04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명장입니다. 다만 2016 유로 결승에서도 포르투갈에게 패배했던만큼 전술적 한계는 있는 감독입니다.)
국내에서 "위건은 도깨비다", "위건은 자이언트 킬러" 라는 인식이 매우 강했는데, 이 시절 위건을 이끌던 사람이 바로 마르티네즈 감독입니다. 그럼 마르티네즈 감독은 왜 벨기에 대표팀을 맡게 되었을까요? 에버턴 감독을 맡던 시절 애제자 루카쿠(벨기에)를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봅니다. 루카쿠와 마르티네즈는 선수와 감독을 넘어 그 이상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이 경기는 축구를 정말 잘하는 기계와 vs 스승과 제자로 똘똘뭉친 팀 대결 구도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리그에서 위건과 에버턴의 사령탑을 맡을 때 확인했듯이 마르티네즈 감독은 축구전술 천재이며 굉장히 치밀한 준비를 하는 감독입니다. 즉 역배당을 부여받았을 때 전술로 약점을 극복하기 때문에 정배당을 잘 발생시키지 않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⑤ 20년마다 월드컵에서 단 한번도 우승을 못해본 팀이 우승하는 월드컵 징크스가 있습니다.
1958년 월드컵 - 브라질 최초 우승
1978년 월드컵 - 아르헨티나 최초 우승 (자국)
1998년 월드컵 - 프랑스 최초 우승 (자국)
2018년 월드컵 - 벨기에는 아직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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