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EPL 개인 득점 2위를 기록한 케인은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쥐면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모드리치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린다면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모드리치의 대표팀 동료인 데얀 로브렌은 “모드리치가 스페인이나 독일 선수였다면 벌써 발롱도르를 탔을 것이다. 그는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