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s
2018.07.15 21:29:50
ㅠㅠ 괴로우시겠어요… 그심정 잘알지요
그래서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변비로 몇십년동안 약을 달고 살았죠.
약을 먹지 않으면 일주일 이상도 볼일을 못본적이 많았죠
변비약 종류도 많기도 하죠.. 근데 먹으면 속만 미식거리고 약에대한 거부감이오더라구요
생들기름도 마셔보고, 설사약도 먹어보고, 때론 병원가서 관장도 하고, …ㅠㅠㅠ
지난해 어느날 자주가는 약국에서 변비약이 먹기싫은데… 라고했더니
약사아주머니께서 쥬스한잔을 주시더라구요… 동네다보니까 가끔 박카스나 과일도 주시고해서 아무생각없이 마셨죠
그리고 하는말~ 이따 약국 문닫고 맥주한잔 같이하자라더라구요 약은 이따가 가져오겠다고… 갸우뚱(나를 좋아하는줄)
약2시간후쯤 약속장소에 나갔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지요
앉자말자 갑자기 아랫배가 살살… ㅠ
참아도 안될지경까지갔고 급히 무슨일이 있는것처럼 "잠시만요"하고 급히 화장실로 가는도중 말못할 일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