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2018년 7월16일 NPB 니혼햄 vs 오릭스
니혼햄 vs 오릭스
(원정) 니혼햄
니혼햄 파이터스는 아리하라 코헤이(5승 2패 5.74)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9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아리하라는 구원 외도가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듯 하다. 이번 시즌 오릭스 상대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원정 승리를 거둔건 힘이 될 수 있는 부분. 전반기 막판에 소프트뱅크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2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원정이긴 하지만 승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할 것이다. 다만 불펜이 묘하게 아쉬움이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수 있을 듯.
(홈) 오릭스
오릭스 버팔로스는 니시 유키(5승 7패 3.18)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8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니시는 말 그대로 전반기 막판에 와르르 무너졌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도 금년 니혼햄 상대로 1승 1패 2.08로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있지만 홈이라는게 문제다. 전반기 막판에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 오릭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이 좋지 않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특히 홈런포 위주의 득점력 부족이 변수가 될듯. 그래도 그들에게는 최강의 불펜이 있다.
최근의 니혼햄을 고려한다면 니시가 1회에 실점을 할 확률은 생각보다 높다. 반면 아리하라는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듯. 5회 종료 시점에서 니혼햄이 리드를 잡고 승리까지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양 팀 모두 후반기 스타트가 대단히 중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금년 니시가 묘하게 홈에서 부진하고 전반기 막판 투구가 흐트러진 반면 아리하라는 전반기 막판에 멋지게 반등을 만들어낸 상태다. 게다가 전반기 막판 양 팀의 타격 페이스가 갈린것도 고려해야 한다.
기세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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