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2018년 7월16일 NPB 라쿠텐vs 치바롯데
라쿠텐vs 치바롯데
(원정) 라쿠텐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노리모토 타카히로(5승 8패 3.67)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리모토는 여름이 되면 페이스가 떨어지는 문제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시즌 조조 마린 원정 방어율이 3.46인건 이번 경기에서는 문제가 될수 있다. 전반기 막판 급격한 타격 저하를 보이면서 4경기 평균 3점을 넘기지 못했던 라쿠텐의 타선은 올스타 브레이크동안 얼마나 페이스를 회복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 대결로 간다면 꽤 힘들어 질 수 있을듯.
(홈) 치바롯데
치바 롯데 마린스는 와쿠이 히데아키(4승 6패 4.09)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6일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9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와쿠이는 투구 내용만큼은 확실히 홈에서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년 라쿠텐 상대 방어율 제로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부분. 전반기 막판 홈과 원정 모두 꾸준히 좋은 타력을 보여준 치바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기복을 줄이는게 이번 시리즈의 흐름을 좌우할 것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
와쿠이는 1회를 무사히 막아낼 것이다. 반면 노리모토의 1회 실점 확률은 50:50이 될 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치바 롯데가 리드를 잡고 승리까지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양 팀 모두 후반기 첫 경기는 에이스 맞대결이다. 그러나 이름을 제하고 본다면 확실하게 우위가 갈리는 상황. 홈에서의 치바 롯데는 화력의 문제가 없는 반면 전반기 막판 페이스가 떨어진 라쿠텐의 타격이 살아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와쿠이가 홈에서 반등하고 있는 반면 노리모토에게 여름은 그다지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