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2018년 7월16일 NPB 요미우리 vs 한신
요미우리 vs 한신
(원정) 요미우리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우츠미 테츠야(2승 1패 2.29)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7일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우츠미는 구속은 예전 같지 않지만 안정감은 완벽히 회복한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금년 한신 상대 투구도 나쁘지 않았고 코시엔 원정이라면 승부를 걸 이유는 충분할 듯. 전반기 막판 야쿠르트를 무너뜨리면서 원정에서 경기당 7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이전과 다르게 이번 코시엔 원정에서 승부를 걸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불펜 역시 재편이 좋은 효과를 보는 중.
(홈) 한신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9승 5패 3.14)가 후반기의 첫 선발로 나선다. 3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10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메신저는 최근 홈에서 투구 기복이 대단히 심해졌다는게 큰 문제가 될수 있다. 이번 시즌 요미우리 상대로 1승 1패 2.77로 강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홈 경기라는게 변수다. 비로 인해 최근 12일 동안 단 1경기만을 치뤘던 한신의 선수들은 경기 감각 자체가 엄청난 문제가 될듯. 올스타전을 고려해도 이는 큰 문제가 될수 있다. 그래도 불펜 정비는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메신저와 우츠미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가 문제가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요미우리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2 정도가 될 듯.전반기 막판 요미우리가 보여준 경기력은 분명히 인상적이었다.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한 상황. 반면 한신은 최근 12일 동안 단 1경기만을 치뤘고 이는 경기 감각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더이상 메신저는 코시엔의 마왕이 아니다.
기세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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