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장원영
애초부터 내 심장은 널 향해 뛰니까
2018.07.17 15:01:22
업진살은 소의 복부 중앙 아랫부분인 제7갈비뼈에서 제13갈비뼈 하단부까지의 연골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에서 차돌박이 부위를 제외하고 갈비와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 한 마리당 약 3.4kg 정도 생산되는 업진살은 ‘우삼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부위는 지방과 근육들이 층을 이루고 있다. 고기의 결이 굵고 다소 거칠지만 근육 사이에 있는 근간지방이 마블링의 역할을 하여 소고기 부위 중 육즙 맛이 가장 뛰어나다.
살치살과 비교하면 덜 느끼하고 더 고기맛이 많이남
프듀48장원영
애초부터 내 심장은 널 향해 뛰니까
2018.07.17 15:01:43
업진살은 소가 엎드렸을 때 바닥에 닿는 뱃살이다. 이 부위는 살코기가 질기지 않고 근육 사이의 근간지방이 많아 구워 먹으면 풍미와 저작감이 매우 좋다. 고기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 손질하기 약간 까다롭지만 얇게 썰어 채소를 곁들여 구워 먹으면 소고기의 고소한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얇게 썬 업진살은 수육이나 수프를 만들 때 사용해도 좋고 깍두기처럼 썰어 카레, 스튜, 국거리로 이용해도 좋다.
프듀48장원영
애초부터 내 심장은 널 향해 뛰니까
2018.07.17 15:02:55
동물보호단체 관련 드립으로, 트위터리안 중 한 사람이 "동물 사랑하는 분들이 자꾸 늘어가고 있으니 인조제품이 나오면 사랑받을 거다. 분명히 도살 장면, 가죽 벗기는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조제품을 쓰게 될 거다"라고 하자 다른 사람이 "저는 인조도 안산다. 그냥 도살장면이 연상돼서 도저히 못사겠더라"고 답했다.
문제는 그 트위터리안이 과거에 올린 트윗이 바로 저 업진살~ 살살 녹는다.였다는 것. 이게 발굴되면서 본 트윗과 비교되며 '도살 장면이 연상된다는 사람이 소 업진살은 어떻게 먹는다는 건가'라는 논란이 되며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