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겪은 감사한 일 ㅠㅠ
나는 7년째 한 카페에서 제휴맺어서 공원을 쓰고있는 사람이다.
어느날 카페에서 쓰던 곳을 제휴종료라는 문구를 보고 나는 그곳을 탈퇴하였다.
근데 바야흐로 30분전 1시34분 ㅋㅋㅋㅋ나는 다른데 입금하려다가 그 탈퇴한곳에 60만원을 입금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져서 이미카페측도 제휴를 종료했으며 코드자체도 없기때문에 손쓸방법이없단다.
그래서 5분동안 생각하다가 마침카톡에 탈퇴한 사이트의 카카오톡이보였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어떻게 처리안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대답은 "바로 입금 해드리겠습니다." 였다. 어안이벙벙 했다. 당연히 차일줄 알았다.(소액이라도 입금해달라하려했음. )
아니면 최후의 방법인 오송금을내세우는 거였는데. 하이튼 정말잘됬다.
세상은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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