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임금 질문좀할게여
노동청에 전화해봤는데 딱히 뭐라뭐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기에다 질문해봅니다
일단 알바를 시작했는데
카운터및청소보조로 들어왔는데
시간대는 오후6시부터 오전2시까지로 측정하고 모텔업무가 평일엔 한가하고 주말엔 바쁘니깐
주말에 초과로 더일하고 8시간 이상 대신 평일에 더 빨리 퇴근을하던지해서 그러면 얼핏 맞지않냐고로 구두합의하고 들어왔는데
알바가 한명이 안구해져 제가 풀타임으로 뛰고있어요 사실상 출퇴근비용이 더나올거같아 숙식을 여기서 하는거고
잠을자라고하는데 카운터방 안에 침대가있어 그쪽에서 자면서 2시 이후에도 손님들이 전화오거나 들어오거나 꺠우면 일어나서 업무보고 다시자네요..
보통 평균 3~5시에 자고요... 11시전에 일어나서 사장님 출근하시면 같이 점심먹고 사장님 업무좀 보다 할거없으면 2~3시 정도에 나 퇴근해도되지? 하고 들어가세요
그렇다면 전 또 혼자서 카운터를 지키고있는거죠.
노동청에물어보니 휴계시간이라고 폰만지고 아무것도 안하면 다 쉬는시간이래요. 하지만 전 혼자서 카운터를 지키고있는데
이게 휴계시간으로보면 어떤 미친놈이 여기서 일을하겠어요?
전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 12시간 이상씩 카운터에서 업무보면서 부족한거있으면 만들고 제작하고 붙히고 또 주말엔 청소도 도와주고 그외 잡일까지
다하고있는데 여기에 남아있는게 거의 세상과의 단절?수준이에요 그냥 군대인데 전화되고 인터넷만 되고 하는 수준이에요. 스피커도 없어서 뭘 보지도못하고
티비는 계속 줄그어져있어서 틀어져도 볼수가없고 종일 이러고있는거죠 카운터에서 예약손님 받고 야놀자 여기어때에서 예약손님 확인하고 적고
바베큐 먹는다하면 세팅해주고 청소하고 하루를 거의 자는시간 외에 제가 지키는건데
근로계약서를 써도 근로계약에 써있는 외의 시간을 다 챙겨 받을수있는건가요?
지금 여기서 하고있는이유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에요 한두달 빡시게 일해놓고 일한시간만큼 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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