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2018년 7월20일 NPB 오릭스 vs 치바롯데
오릭스 vs 치바롯데
투수진의 쾌투로 연승에 성공한 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드류 앨버스(9승 1패 2.41)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0일 라쿠텐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앨버스는 투구 내용은 꾸준히 에이스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금년 치바롯데 상대로 3승 1.96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수요일 경기에서 니혼햄의 투수진 상대로 3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홈에서 기복이 심했던 타격을 원정에서 안정화시킬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승리조의 안정감은 분명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불펜의 부진으로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치바롯데 마린스는 사카이 토모히토(2승 3패 5.94)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8일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사카이는 교류전 종료 후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해진 상태다. 오릭스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현재의 투구에 기대를 걸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수요일 경기에서 후루카와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치바롯데의 타선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홈에서의 화력이 극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 내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할수 있다. 불펜의 안정감은 최소한 주중 시리즈에선 내다 버린 수준이었다.
1차분석
최근 치바롯데의 경기력은 가히 최악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믿었던 불펜이 계속 무너지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부분. 오릭스의 타격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앨버스는 치바 롯데 상대로 에이스의 쾌투를 해줄수 있는 투수인 반면 홈이라고 해도 지금의 사카이에게 큰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
투수력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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